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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세훈

    

안녕하세여,
혹시 박종만씨 아세여?
저희 작은 아버지 이신데여 이번에 필리핀에서 잠깐 들어 오셨었는데.. 삼촌이 작곡가 이형훈씨를 찾으셨는데.
연락처를 알 수가 없다구 해서여, 114에도 물어 봤었는데 삼풍에사셨다고,,
그랬어여,,
*^^* 그래서 저보구 인터넷을 통해 알어 보라고 하셔서,,
이렇게 찾으니까,,
바로 나오네여,,

작은 아버지는 지금 필리핀에 계시구여 만나는 사람들이 사장님이라고 하시는걸 보면,, 높으신분 같더군여,,
그리고 언재나 밝은 표정이 여전했구여,,

그럼,,
연락처를제가 지금은 모르구여 제 멜로 답멜 보내주시면 그때 알아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음악 많이 만드세여,, 수거하세여,,

02·11·01 11:29

 이영훈  ( 02·11·07 01:09 )  
반갑구나. 네삼촌과 나는 죽마지우로서 각별한 사이란다. 몇년간 연락이 없더니...외국에서 사업중이었구나.

어쨓든 연락줘서 고맙고 삼촌에게 메일로 연락하자고 전해줬으면 고맙겠구나? 내메일주소 위에 보이지?

그럼 건강하고, 공부열심히 해라?!  
9  이로라

   

15 년 된듯하네요!그땐 저로선 많이 힘든 때였구....그래두 님의 음악이 제겐 많이 힘이 되었죠.단 한번도 그런 생각 하지 않았었는데...이분 어떤 생각을 하구 사는 분인가?이렇게도 가슴 시린 곡을 쓰는사람.어떤분일까?
하는 생각을 첨으로 갖게 되었죠.늘~이문세님의 곡을
즐겨 듣다가...혹시나 싶어 들렀는데...정말 ..반갑네요.
여섯살 딸아일 둔 지금두...님의 음악은 늘 제겐 좋은책 한 권을 읽은듯 잔잔한 감동과 시린 아픔으로 전해 온답니다.(전 성악을 전공 했답니다)
꼭...한번은 만나서 저렇게 아름다운 곡을 쓴 사람.그는
어떤 생각을 하구 살까?하구 궁금해 했는데....반가운 맘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제게 가을의 아름다움과 쓸쓸함.그리구...채워지지지 않는 여백의 아름다움에 대해 느낄수 있게 해주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당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가예요!

02·10·23 02:57

 이영훈  ( 02·11·07 01:12 )  
같은 시절을 보낸, 같이 늙어(?) 갈수 있는 팬이 있다는것이 감사합니다.
8  클라현정

   

안녕하세요.. 이영훈 아저씨...
제 이름은.. 이현정 이예요..

저 여기 찾아내구서.. 울뻔 했어요..
너무 좋아서요..
저 정~~말.. 아저씨 펜이거든여..
오래전부터.. 인터넷으로 아저씨 홈페이지가 없나.. 찾았었는데...
작년 봄부터 여름 정도엔.. 분명히.. 없었거든요...
근데.. 이제서야.. 여기를 발견했어요..

아저씨 음악을 들으면..
음악으로 내 안을 꽉 채운듯한 기분이 들고.. 말하지 않아도.. 가슴이 막 절여와요..

이런 음악을 만들어 주신 아저씨께..  
감사라도 드리고 싶어서..
daum에서 아저씨 이름으로 이메일 주소도 검색해 보았는데... 결국 찾을 수가 없었어요.. 넘넘 슬펐죠..
그치만, 지금이라도 여기를 찾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우연히.. 아저씨의 음악을 알게되고..
좋아서...  오랜동안..아저씨 음반(소품집들)을 찾아다니기도 했어요.....

지금은.. 소품집 1, 3집만 어렵~~게 구해서.. (음반 가게랑 가게를 다 뒤졌어요..)
듣고 있지만...
2집 구하기가.. 참 힘이 드네요..
2집 꼭.. 사고 싶은데...
혹시 아저씨가 가지고 계신것은 없는지요... ?

음악이.. 편곡에 의해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감격스러워요..

넘넘 반갑구요..
그리고..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음악 만들어 주셔서요..

얼마전에.. 아저씨가 작곡하셨던 음악으로 이문세 아저씨 음반 '올드 앤 뉴' 나온거 봤어요..
꼭 살게요..

아저씨 화이팅!!!

02·02·25 11:28

 이화섭  ( 02·02·25 15:07 )  
클라현정님,, 안녕하세요..

오래도록 기다려 오시던 걸,,
이제서야 만들어 놓은 것이,,
한편으론 뿌듯~,
한편으론 이렇게밖에 못 만들어놔서 죄송하네요....

마음 속에 그 오랜 시간 동안 간직해 온 음악들을
이 곳에서 함게 나눌 수 있기를 바래요...

그 음악들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영훈님과 만나시는 좋은 공간 되시기 바라며,,,,,

      룰루랄라~ 모랑살임돠,,,
7  김형철

  

영훈이 형!
저 형철 입니다. 자료 검색 하다가 형 계신곳을 알게 되었어요. 그간 잘 시내셨겠죠.
항상 제게 너무 잘 해 주셨는데 전 연락도
잘 안하구.........제가 원래 좀 독립군 출신이라 ㅎㅎㅎ ^^:
그래두 형 존경하구 늘 생각 한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어떤 얘길 해야 할지...
시간이 되구 기회가 된다면 제가 소주 한잔
대접하고 싶어요. 속죄(?)의 의미로..
아무튼 건강하시구요 자주 들릴께요.
참 전 지금 사정상 대구에 있는데 7월경 다시 올라갈 것 같구요.가끔씩 서울에 간답니다. 형 정말 사랑해요 .. 안녕!!!!

02·02·24 19:58

 이화섭  ( 02·02·25 15:09 )  
안녕하세요...
이영훈님과 모종의 우정이 있으신 분이군요..
저는 비록 뒤늦게 알게되었지만
그 음악에 마음을 담고,,
이렇게 홈페이지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밖에 못 만들어 놓아서 정말 죄송하네요....
이영훈님께서 이래도 들어와 주시니,,
전,, 감사할 따름인데,, 너무 불성실해요,,
(많이 화 나셨을꺼에요... -_-;)

이 곳에서,,,
자주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룰루랄라~ 모랑살임돠,,
6  신철우

  

안녕하세요..
예전엔 이영훈님이 어떤 분이신지 참 궁금했었는데...
작년 3월 31일(대전 독창회)에 뵙고... 이런 분이고나 했는데...
홈페이지가 있을 줄이야...
추운데 건강하신지요?
화섭형님도 잘 계신지...

하늘을 보니 달무리가 있네요.. 무슨 결계 같은 느낌도 들고...
그 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이 평온할 수 있길...

02·01·25 21:23

 이화섭  ( 02·01·30 05:16 )  
신철우님 안녕하세요....
반갑네요~~

오늘은,, 해가 질 무렵 눈이 남아 있는 산에 갔거든요....
산 아래로 넘어가는 해의 노을,,
그 환상,,,
님이 달무리를 보기 전에도 하늘에는 멋진 장면이 있었거든요...
참 좋았더랍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룰루랄라~ 모랑살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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