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이영훈의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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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우동준

  

이영훈씨..........
첨 뵙는군요. 안녕하세요
광화문 연가 작곡.작사자 시군요...
궁금한게 있어서요.......광화문 연가를 듣다보면 가사에서 느낌이 마치 어린시절과 젊은 시절을 광화문 근방에서 보내신거 같아서요..제가 약 3~40년 전에 광화문 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거든요.정동 길도 그렇구요(옛날엔 영사관 길이라고 부르던 기억이....)서울에서만 자라서 광화문(신문로)부근의 골목길 기억밖엔 없죠.
광화문 연가를 듣다가 작년 가을에 제가 어린시절  놀았던 덕수궁 돌담길...정동길..경복궁 가는길...시청앞부터 광화문 네거리.......제 아내와 같이 걸었죠 제가57년 생이니까 근 40년은 되었군요. 너무 많이 변했더군요. 참 저는 지금 인천에 살고 있고요
이영훈선생님.....   광화문 연가 가사는 이영훈씨의 실제 삶이 포함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05·03·05 16:38

34  이숙영

    

홈페이지 들어올때마다 좋으네요..^^

05·03·04 19:02

33  민미애

   

아 이뻐졌습니다.
이젠 조금 쓸쓸한 느낌 안들어서 좋습니다.
영훈아저씨,,,가사 글귀 처럼 따스한 날들 보내세요^^

영훈아찌 홧팅,,,문세아저씨도 홧팅!!!!

05·02·25 15:07

32  고종호

    

안녕하세요.
서라벌고등학교 22회로 3학년 교실에서 함께 공부한 고종호라고 합니다.
친구들의 소식을 잊고 살다 우연하게 이문세의 이영훈이 친구라는 소식을 듣고 고등학교 학창시절 떠올리게 되었지요. 기억 나실라나요.
나는 지금 의정부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지요.
국어 과목을 담당하고 있죠.
소식주면 고맙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05·02·16 16:30

31  김준영

    

안녕하십니까?
필리핀에서 막 사업을 시작한 초보 사업가이자
여느 많은 아버지들과 같이 하루하루를 떨구며
힘겹게 살아가는 두자녀의 아빠이자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뭐든 쉬운게 있겠습니까마는 경험하지 않고는
그 깊이를 알수 없으니 한숨으로 지새우는 날들이
많아 집니다.
아직 어리다고 그래서 언제든 재기할 수 있으리라
자위하지만 숙여지는 머리는 좀처럼 세워지지 않네요.
저또한 한국사람이기에-여기까지와서 글을 띄우며
죄송스런 얘기지만- 이영훈님의 이름석자는 잘 기억
하지 못해도 님의 노래는 대부분 알고 자주 제입을통해
다른 사람의 귀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물론 알아듣지
못하는 타국사람들의 귀이기는 합니다만...
힘들어도 혼자서라도 노래는 하며 살기때문이지요.
어릴때 지금의 저처럼 힘들어 하시던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해서 아직 천진한 제 자식들한테는 그런 모습이
기억속에 자리잡히지 않기를, 애써 아이들 앞에
웃어보입니다만 님도 행여 이런 저의 넋두리 같은
얘기를 공감하실 수 있으신지요...
추후에라도 이렇게 떨구어진 아버지들의 위상에
커다란 힘이 되어줄, 초라하지만 그래도 큰 힘이
되어줄 노래를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지요...
힘들때마다 이악물고 드러 내지 않는 흥얼거림이라도
내면에 다짐이 될만한 그런 노래를....
언젠가는 꼭 부탁드립니다.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를 가족이 알게 될까
두려워하며 수시로 되뇌이는 가슴 속에 다짐과
제 자신을 향한 조용한 외침을 아래에 몇자 적습니다.
그래도 포기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모자람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족함이 흠이되지 않기를...

바닥을 짚어봐야 다시 차오를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바닥 조차도 보이지 않을 때는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기 전에
감정에라도 호소해야 하겠지요.
자존심은 접은지 이미 오래...
그나마 그 자존심이란것까지 사치로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때로는 비난을 받기도 하겠지만,
그 비난의 화살이 나에게만 미치기를...
처자식에게 비추이는 가장의 모습으론
그래도 비굴하지 않기를...
내 가족앞에선 그래도 희망의 모습으로
언제나 새롭기를... ...

05·02·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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