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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김병대

   

우후.... 이렇게 한 줄 남기는데.... 한 20년 걸린것 같네요. 이영훈님의 곡이 제게 가장 코드에 맞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  기회된다면 작품에 꼭 한 번 싸인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또 만들어 주세요. 건강.....

05·05·17 04:16

44  민들레

    

이문세씨가 부른 "소녀"를 듣고 난다음 3,4,5집에 푹빠져있었던 그 사춘기 시절이
왠지 금방이라도 다시 찾아올듯한 설렘을 갖고싶은밤이네요!
변함없이 89년그해부터 지금까지...이.영.훈이란 이름 기억하고있습니다.
항상 좋은모습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닿게되면...소녀2 어떻게 안될까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늘 건강하세요. 격려해 드릴께요.
담배 줄이세요^^
감사합니다

05·05·16 00:16

43  김승현

    

지금 윈엠프로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 흘러나오고 있군요.
광주 상무대 시절 학과출장마치고 돌아오던 버스에서 들었던 당시가 생생히 살아나고 있네요. 참... 지금의 와이프와 한창 줄다리기 중이었던 당시...
아무튼 고맙습니다. 이런 추억 만들어주셔서.

05·05·02 20:57

42  이광민

    

이영훈님에의 작곡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20년동안 저의 뇌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으니 말입니다. 이문세라는 가수를 좋아하고 좋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언제나 버팀목인 이영훈님이 계셨기때문이네요. 홈피에 자주들어가지만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인듯 합니다.
얼핏 기억나는건 수유리인가요? 무명시절 이문세와 동거하며, 작곡활동도 하셨던 것으로 본것같은데요.... 힘들고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좀 ...... 이영훈님의 학창시절 및 환경 성공담을 꼭 알고 싶군요.  지금은 타국에 계신가보죠?....... 항상 건강하시고, 대중적인 활동도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_^::

05·05·01 05:22

41  이보환

    

제가 이영훈님을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다닐 때 급우들 몇몇이 흥얼거리던 노래였습니다. 그 노래가 바로 '그녀의 웃음소리뿐'이였습니다. 그때는 가수가 누군지 작곡가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이문세님이 신곡 '난 아직 모르잖아요'으로 한창 뜬 것은 알고 있었지요. 대학교 1학년 봄 교양동 앞 긴 가로수 아래에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중이였는데 강의실 밖에서 반복해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 들려왔고, 그 노래소리에만 귀를 기울렸었던 적이 있었지요. ...  그리고는 이문세님의 5집을 테이프로 샀지요. 5집 전곡 '작사/작곡 이영훈'을 보게 되면서 '이영훈'이란 이름 석자를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후 '난 아직 모르잖아요', '그녀의 웃음소리뿐' 역시 이영훈님의 작품인 것을 알게되었지요.

저는 36살의 두 아이의 아빠지만 솔직히 고백하지요.
... 이영훈님의 작품을 들으면서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
... 아직 소품집을 사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반드시 사도록 하겠습니다 ...

이영훈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축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영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5·04·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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