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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김제욱

    

이영훈님이 계셔서 세상은 한결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거의 모든 제 삶을 당신의 음악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삶도 추억도 당신의 음악속에서 전 마음을 가득 채웠고,
위로받고, 수없이 울었고 감동했습니다.
중3때 처음으로 생긴 레코드판 이문세4집에서부터
오늘까지 당신의 음악은 제 마음속 한 자리를
틀어잡고 앉아서 떠나본적이 없습니다.
천상에 가셔서 그토록 사무쳤던 삶의 까닭모를
슬픔과 아름다움을 편안한 마음으로 들여다보고 계시는지...
오늘도 당신께서 올려다 보시며 가슴 허전해 하셨을
그저 까맣고 작은 별들이 반짝이는 하늘을 저도 바라다 보고있습니다.
이밤도 '슬픈 사랑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이영훈님이 계셔서 세상은, 또한 제 삶은 한결 더 가슴 아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행복 하시길...

14·08·14 23:28

928  임채훈

    

왜이리 눈물이 나지요?
젊은시절 그가 떠올라서....

14·08·06 14:47

927  김정훈

    

곡들이 너무 편하고 아련한곡들이었습니다,어찌 이런 곡과 가사들이 나올수 있나 ?정말 안타깝습니다 당신이 지금의 시대에 같이살지 못한다는것이...,
저도 나이를 먹어 가지만 당신의 음악은 항상 내 마음에 들어있네요

14·06·03 21:11

926  꼬맹이

    

이맘때쯤이었어요~ 몇해전, 애써 기억해보자면 7년전 5월의 마지막날
kbs 80주년  연주회가 생각이 났어요 - !
내 생애 최고의 공연이었어요!!!
작곡가님 그때 정말 멋있으셨어요!^^

14·06·01 23:21

925  이문원

    

후세에 길이 남을 작곡가

14·05·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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