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이영훈의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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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이수정

    

세상에.. 고인이 되신지 이리 오래된,, 가수도 아닌, 작곡가님의 홈페이지가 이렇게 있을줄,, 그리고 그 홈페이지에 이런 그림움의 글들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웬지 어릴적 고향 동창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공간처럼 편안하네요. 중학교, 고등학교시절 그렇게 가슴저리며 들었떤 그 노랠 이젠 네 옆에서 고1이 된 큰딸이 부르고 있네요.. 세월은 이렇게 속절없이 흐르고,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많아져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 다시 들은 이영훈작곡가님의 노래는 묵은 세월을 다시 곱씹어 볼 수 있는 명곡이란 걸 알게됬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모두 죽고 없어지지만, 영원한 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남은인생에 대한 좌표를 다시 바꿔보는 밤이 되네요. 우연히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영원한 것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20·11·25 23:31

1004  서지호

    

우리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노래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탄만 할 뿐입니다. 앞으로 백 년, 오 백 년, 그 머나먼 훗날에도 분명히 기억될 것이니 죽음이라기보단 영원으로 가셨다 함이 맞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곁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0·27 16:53

1003  아비가일

    

옛사랑을 너무 좋아하는데 대체 곡을 쓴 분은 어떤 분일까 문득 궁금해 뒤져봤습니다 많이 안타깝네요...ㅠ 이문세씨와의 갈등 내용도 봤어요..김광석씨 노래 많이 좋아했었는데 잡음 끊이지 않으면서 노래도 듣기 싫어지더라구요..이영훈님은 곡들을 보면 그분의 성품이 느껴집니다 혹 이땅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아프고 억울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하여도 덤덤히 무덤속으로 함께 안고 가셨을것 같아요...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이영훈님의 노래를 이문세가 아닌 다른 가수의 음색으로 들으니 맛이 안났어요 누가 누구 때문에 뜬것이 아니라 두분이 정말 음악적으론 천생연분이셨던거 같아요 제가 살아가는 동안 이렇게 좋은 노래 들을수 있게 만들어주신 작곡가님, 불러주신 가수님 모두에게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라도 인사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너무 좋네요

20·09·19 01:13

1002  

    

"기억이란 사랑보다" 곡을 듣다가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영훈님의 음악을 중학교 때 작은 카세트로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요.
전앤 이문세씨노래라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제 영훈님의 음악을 좋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슴에 울림이 있고 향기나는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28 17:23

1001  박재인

    

시와 같이~~ 사람의 마음에 아픔도..기쁨도..추억도 회상시켜주는
그런 서정적인 글과 노래들이 더욱 그리운 시대일수록..이영훈님의 작품이  
그립습니다. 이문세씨와 함께 영원하셨었으면~~하늘에서는 건강하시고  세상에 아름다운 비와 싱그런 햇살을 주시길...

20·08·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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