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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아비가일

    

옛사랑을 너무 좋아하는데 대체 곡을 쓴 분은 어떤 분일까 문득 궁금해 뒤져봤습니다 많이 안타깝네요...ㅠ 이문세씨와의 갈등 내용도 봤어요..김광석씨 노래 많이 좋아했었는데 잡음 끊이지 않으면서 노래도 듣기 싫어지더라구요..이영훈님은 곡들을 보면 그분의 성품이 느껴집니다 혹 이땅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아프고 억울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하여도 덤덤히 무덤속으로 함께 안고 가셨을것 같아요...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이영훈님의 노래를 이문세가 아닌 다른 가수의 음색으로 들으니 맛이 안났어요 누가 누구 때문에 뜬것이 아니라 두분이 정말 음악적으론 천생연분이셨던거 같아요 제가 살아가는 동안 이렇게 좋은 노래 들을수 있게 만들어주신 작곡가님, 불러주신 가수님 모두에게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라도 인사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너무 좋네요

20·09·19 01:13

1002  

    

"기억이란 사랑보다" 곡을 듣다가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영훈님의 음악을 중학교 때 작은 카세트로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요.
전앤 이문세씨노래라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제 영훈님의 음악을 좋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슴에 울림이 있고 향기나는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28 17:23

1001  박재인

    

시와 같이~~ 사람의 마음에 아픔도..기쁨도..추억도 회상시켜주는
그런 서정적인 글과 노래들이 더욱 그리운 시대일수록..이영훈님의 작품이  
그립습니다. 이문세씨와 함께 영원하셨었으면~~하늘에서는 건강하시고  세상에 아름다운 비와 싱그런 햇살을 주시길...

20·08·15 22:19

1000  1

    

한때 이문세 노래를 즐겨들었던 제가
이문세 노래를 좋아한게 아니라,
이영훈님의 작품을 좋아했다는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 생전에 음악업계에서 몇번 뵈었던,20여년전 일이 기억나네요.
너무 일찍 돌아가셨어요.
사람은 갔지만,작품은 남아서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고 감동주게 될거예요.

20·08·04 13:07

999  -

    

이렇게 애써 숨지 않듯 비가 오는 날이면
그의 노래를 듣는 이가 몇 있겠지.

그는 자연에 다소 민감하게 반응했고 이젠 꽤나 많은 계절의 변화에 그의 음악이 묻어있다.

그는 밤을 도둑질하듯 곡을 썼고
숨겨놓듯 적은 글들을 들켜놓곤
어렵게 꺼낸 상처들을 소독하려
"그까짓" 술을 참 많이도 마셨다.

그의 음악을 듣고 있다면,
지독히도 쑥스럽고 수줍었던 그 마음을 알아주길 원합니다.

그처럼 속이 빠르게 나이들지 못해
그의 마음과 조금도 함께 해주지 못해서,
그의 음악을 듣긴 오늘이 너무 쓰려서,
그가 "통하는 게 있다"고 말했던...그처럼 아름답게 살다 아름다운 곡을 많이도 남기고 간 엔니오 모니꼬네의 음악을 지겨울 때 까지 들어야겠다. ㅎㅎ

20·07·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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