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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쉬운 자리...
 카라  | 2002·04·08 12:58 | HIT : 2,571 | VOTE : 440 |

"............................/ 비가 와도 한닷새 왔으면 좋지. / 구름도 산머루에 걸려서 운다."



위의 시를 구성지게 외시던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

교탁을 두 손으로 짚고 "여드레 스무날엔..."을 읊으시던 선량한 그분의 모습 잠시...


'정답게도 나리는' 비는...토요일 반나절만 노닐다 떠났습니다. 이곳 대전은~

그리고 지금...

또 그 텁텁한 황사로 인해...교실의 모든 문을 꼭꼭 닫아놓았는데도...말할 때마다 입안에 들어와 가라앉는

먼지 알갱이들 때문에 기침을 연신...콜록 콜록...



      '뭔가 허전한 빈자리가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공연히(?) 위의 말 때문에 많은 생각이 스쳤습니다...

쓸쓸한 세월의 빈자리...

하지만...

생각의 틈새, 마음의 누추한 헛간을 다스리지 못하고...이렇게 막막한 침묵으로 앉아만 있습니다...

의미도 없이, 반성도 없이, 끝도 없이...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속에서 기우제도 열어보고...

'아름다운' 서울에서...

(가끔은...뵙고 싶군요..............................깨몽...)

     - 대전 지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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