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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 일요일 아침
 작곡가 이영훈  | 2006·11·05 19:56 | HIT : 3,572 | VOTE : 739 |

어제 밤은 비 바람이 몹시 불더니 아침이 되어 맑게 개었다.


상쾌한 가을의 아침.

몸도 마음도 쾌청한 가운데, 냄비에 물을 가득 붓고 라면을 2개나 끓였다.

늦 가을 일요일 아침 7시에 라면이라...

메칭은 잘 안되지요? 커피라면 모를까?

하지만 정말 맛있습니다.하하



오늘은 친구 같은 지인이신

이동수 목사님이 계시는 인천 검암동의 순복음 소망교회를 찾아가 뵈었다.

가족 같은 분위기의 아담하고 작은  교회.


모든 느낌이 온화하고 친근한 어릴적 다니던 교회 같은 , 그래서 모두가 정답고

옛날 같은 착각이 드는 아름다운 교회다.

오늘 마침 성찬식이였고 예배후엔 교회식구들과 같이 점심 식사도 하고 커피를

마시며 느긋하게 담소를 즐겼다.

아주 평안하고 즐거운 오후였다.


돌아오는 길도 한가로움 속에 천천히 드라이브를 즐겼다. 서울에서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 오늘 만은 그랬다.


이렇게 마음의 평안이 가져다 줬던

선물 같은

늦은 가을 일요일을 .


보냈습니다.


내일을 기대하며.




                                        
                                                            2006. 11. 5.     작곡가  이 영 훈







문은미 저도 오늘 성찬식에 참여했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바람에 작곡가님 음악에
괜히 맘이 슬퍼지기도 하는 가을이 벌써 가고 있다는 생각...
저는 오늘 인사동을 거닐며 따뜻한 모과차 한잔 마셨어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해요
라면보다는 밥을 꼬옥 챙겨 드세요.. 네?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작곡가님....

06·11·05 22:31 삭제

이숙영 잠시 저는 주일에 무얼 했나 뒤돌아봤어요,,
예배를 드리고,, 영화를 보구 밥을 먹고 길을 거닐다
전 차가운 미숫가루 한 대접을 마셨어요^.-
작곡가님 글을 읽다보니, 하루를 참 느리게 더 느리게
정답게 알차게 따뜻하게 보낸것 같아서 그런 하루를
보내면 어던 기분이 들까 잠시 생각해봐요,,
저도 내일을 한번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은미언니 말처럼 라면 드시지 마셔요,네? ^^

06·11·07 20:41 삭제

최현정 라면두개의 사랑과
라면두개의 행복과 .... 아 ~ 오라버니 ~

06·11·08 09:52  

전범수 라면 먹고 싶네요...
그것도 2개를...
불현듯-

06·11·08 11: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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