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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되길
 작곡가 이영훈  | 2006·09·25 00:55 | HIT : 3,676 | VOTE : 699 |
내 회사 명칭을 뮤직 마운틴, 음악산으로 다시 바꾼건 딱 10년 만이다.

참 맘에 드는 글을 써 주셨다.  고맙다.



1991년부터 1998년 까지 뮤직 마운틴으로 지내다가 이제 2006년 가을 .

9월에 웨이'에서 뮤직 마운틴으로 법인명을 개정하고 설립했다.



음악산.



일전에 쓴 내글이 너무 병약한것 같아 읽으신 가족들이 많이들 걱정 할것 같아.

이제ㅡ 늦은밤 몇자 적어본다.

일년 만에 간 시드니 집에서 체중이 3kg이나 오버되서 돌아왔다. 76kg.


아마  이글을 읽는 우리 식구 남자들 중에도 이 몸무게는 범상치 않을걸?



너무 잘먹고, 잘웃고,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보고.

일하고. 계획하고. 잘자고. 담배끊고.(참고). 술 끊고(완전). 모범.



한편으론 화도 나지만...옛사랑의 가사 같이 그런 회한이 서린 화 . 말이다.


한숨이 푹푹 나오는 화. 말이다. 가벼운. 환자답게. 그러나. 당연한거고.


어쨌거나. 그렇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들  조금만 하고.

기도 해주라.  기도.



그리고.


다음 달쯤. 모임을 한번 갖지.

뭐랄까. 음반 출판회 겸.  



자자.

모두 열심히 잘들 자고. 내일 아침 건강한 모습. 건강한 일상.


지금 am12:58, 나도 자야겠다.





음악산.

꿈속에 음악산을 찾아 떠나 봐야겠다.  

구름도. 길도. 바람도.


수풀도.

길가에 지나던 그녀의 집도.

멀리 날던 새들도.


모두가 옛날에 가버린. 지나간 풍경이 머무는.


내 산.  산을 가는길.



산을  가는 길.


음악산.






                                                         2006.   9 .  25.     작곡가  이 영 훈
문은미 제 프리챌 주소록에 등록된 작곡가님 프로필에..
회사는 아직도 웨이로 되어있는데,
후후
음악산..
담배 끝까지 잘 참으(끊으)시고 술 (완존) 축하드리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날날을 기약하며...
매일 기도할께요...
좋은 꿈 꾸세요

06·09·25 01:32 삭제

안인순 반가운 마음에 답글을 남깁니다 며칠전 가입후 옛사랑 음반을 받아 오늘아침 아니 어제네요 초등생 딸과 들었네요 엄마의 대학시절 많이 좋아 했던 곡이라 설명하면서요 ......아이가 열심히 듣더군요 늦은시각 이곳을 둘러보다 작곡가님의 글을 보게돼 참으로 영광이구요^^
딸아이와 음악을 들으며 대학시절 많은위안이되어 주었던 날들을 떠올려보았답니다
몸조리 잘하시구 ...얼른 건강회복 하시길 하느님게 기도드릴께요.....

06·09·25 01:41  

이정훈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을이 오면을 듣고..
문득... 정신을 차렸다는 느낌이랄까요...
참 여유 없이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르다보니... 편찮으시단 소식도 이제야 알게되네요..
에고...
꼭 건강해지셔야해요.......
오늘 점심땐 옛사랑 앨범을 사러 나가야겠습니다. ^^
활기찬 하루 되세요...

06·09·25 08:49 삭제

최현정 기왕이면 제가 서울에 있는 기간과 기막히게 맞아 떨어지길...^^

06·09·25 14:56  

이숙영 그 무엇보다도 술과 담배를 이제 저 머나먼 나라로(?)
떠나보내셨음이 너무나 기쁩니다^--^
오빠가 꿈꾸는 '음악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참 궁금합니다.
다음달에 작곡가님을 만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 가을 더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속으로는..^^

06·09·25 15:22 삭제

강형석 정말 끊으셨어요? 와...담배까지는 좋은데...술마저...
이젠 술잔대신 물잔을 건배삼아 형님과우리들의 미래를
이야기 해야겠군요..그것마저도 운치가 넘칠것 같습니다.
술이없는 맑은 정신의모임 이또한 정말 기대됩니다..
한가위가 지나고 가을이 익어갈무렵, 딱이네요..

06·09·25 20:38 삭제

전범수




...



~

06·09·28 22:26  

이현정 음료수 한잔 하며...밀린 이야기 나눠요...

06·09·28 22:48 삭제

강상철 내가 사랑하는 자랑스러운 작곡가님...힘내세요

06·09·28 23: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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