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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
하루 하루 열심히 작업하시나 봐요..
저는 나이도 젊은 것이, 벌써 게을러진건지...
그렇게 어릴 때 만드신 곡이라면.. 감성이 풍부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살짝 해봅니다.
그 나이때 시를 끄적여 본적이 있는데, 다시보면 참 유치하지만 순수함과 감성만은 그 안에 남아 있더라구요 ㅎㅎ..
자유게시판에 쓰신 것처럼.. 비가 와도 춥지 않네요. 주말이라 대전에 내려왔는데 대전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월요일부터는 꽃샘 추위라네요.. 방심하지 마세요 :) 07·03·04 01:1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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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정 |
일요일 아침...이곳으로 발걸음이 옮겨지더군요~ 작곡가님 글 보러 이곳으로 누가 이끌었나봐요~ ^^ 앨범 고대하며 봄을 기다립니다~ ^^ 07·03·04 11: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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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영 |
작곡가님 바람대로 오늘 하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빗소리가 너무 상쾌해요,,
어제의 내일 이제 오늘이 되어버린 오늘 하루는
어떠한 곡을 녹음하셨나요?
모든게 궁금 궁금..^^'' 07·03·04 18:1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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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범수 |
당신의 노래...
제목만으로도 설레입니다^^
어제는 작곡가님의 바램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이다...
그빗속에서 녹음은 잘 마치셨는지...
열심??인건 좋지만, 무리'하진 마십시요^^
아셨죠?? 감사합니다... 07·03·05 09:1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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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숙 |
누가 그랫어요..비를 싫어하는건 어린거라고...조금씩 조금씩 비가 좋아질려고 하는것이..
정말 나이를 먹어가나봐요..음하하하... 07·03·06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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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재 |
누군가 그랬지요.
눈을 좋아하는 건
강아지와 철없는 어린아이들 뿐이라고...음하하하
(그들은 출근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테니) 07·04·10 18:1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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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능 |
이영훈 아저씨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너무 행복하겠어요..
부러워라~~ 앙! 07·05·05 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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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 |
요새, 이 노래가 마음에 콕-* 박혀서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작곡가님의 맑은 노래...
잊지 않으렵니다. 그런데요, 영훈오빠^^
18~19살에 만드셨다는 사실이 새삼 저를
놀라게 하네요^^ 잘 계시나요? 보고싶어 사무
칩니다.... 08·05·03 19:2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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