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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빨래가 안되서...고생요 ^^'
 최현정  | 2007·05·14 23:50 | HIT : 2,454 | VOTE : 495 |

이상하게도 작동만 시켜놓으면 잘 돌아가던 세탁기가

자꾸만 꺼져있고 꺼져있고 그렇더라구요

(정전인가?^^' 고장인가?.? 내가 치매인가??)


2시간반쯤 그렇게 씨름을 하다가보니

15개월로 들어가는 딸래미가 쪼로록 달려가서 꺼버리고 꺼버리고

그러는 거였어요  ㅋㅋ


요즘은 제 건망증과 딸래미 손솜씨때문에

하루를 사는데 시간이 마이~부족해요 -."

찌개하나 끓이는데도 자꾸 꺼버리는 딸래미때문에 고생이구요 휴''


뭔가가 하나씩 없어져서 도둑이 들었나싶으면

슬리퍼는 세탁기속에 들어가있고

리모콘은 신발장속에 들어가있고 ... 녀석참~''


어제 일요일.

부산스럽게 오가는 딸아이를 보면서

쟈가 참 마~이 맞아야겠구나 싶었답니다 ^^'


이제 말귀를 알아듣는 듯 싶으니

못 알아듣는체 고집부릴때는 살살 맛보기로 패?고 있거든요 ^^;;

애아빠가 아주 측은해하면서 바라보더라구요


우리 마누라가 달라졌어요 ~'' 그런 기분이겠죠 훗~''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에 나오는 꼬마들을 보면서 더욱 다졌던 마음

내자식을 단디~가르치세 였거든요


위아래 양옆 모두에게 예의바른 사람되는 것'

제아이에게 가르치고픈 제꿈의 모든것이예요

알파벳은 몰라도 패지 않으렵니다 ^_____^



이현정 예의바르면서 자유로운 아이는 안될까요? 어렵나~ ^^;

07·05·16 00:20 삭제

송혜영 "애들은 젖을 떼는 순간부터 말 안들으면 매를 들어 잡아야 한다." 는 교포분들의 말을 들으며 아가들을 무조건 패며(?) 키웠죠. 타국서 살수록 반듯한 아이, 예의바른 아이로 카워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상당부분 작용했고....그런데, 버릇잡는 시기와 방법은 아이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한가지 방법이 모든 아이에게 먹히는 건 아니죠. 아이들이 로봇이 아닌 이상...제가 아이들 많이 패봐서 아는데요, 그거 좋은 방법 아닌 것 같습니다. 인내심 없는 부모가 아이들을 잘 때리죠. 사실 뒤돌아보면 아이들 잘 되라고 때린 거라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내 성질 컨트롤 못해서, 남들 눈에 어찌 보일 까 걱정돼서 그런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결국 아이들 키우는 데에는 딱 두가지! "사랑과 인내" 요거면 됩니다. 그러면 예의바르면서도 창조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러나 아이들은 지금 봐서는 몰라요.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랑과 인내를 실천해보세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속담중 하나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람은 바뀔 수 있답니다. 현정님은 아가들 잘 키우실 것 같아요. 사랑과 인내가 많은 분처럼 보이거든요. 앞에서 제가 좀 주제넘은 말을 많이 주절거렸죠? 죄송- ^_^

07·05·16 01:14 삭제

최현정 깊고 시원~허신 말씀 가슴에 새기렵니다 혜영님^^'

현정~예의바르면서 자유로운 아이면 .... 영훈오빠같은? ㅎㅎ

07·05·16 10: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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