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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
 작곡가이영훈  | 2007·05·05 00:28 | HIT : 3,643 | VOTE : 621 |
내 주위에 있는 가식들.

늘 붙어다니는 물체들... 인간들. 감정들.느낌들.

제발좀 묻어나지 않고

제발 냄새나지 않고

붙어 다니지 않길 바란다.


차라리 입다물고 바라보는 시선이 고맙지

너절한 한마디가 지겹다.

너그러움 보다는

피해 다니고 싶다.



ps.

내 글이 심해서 어쩌나 싶다.


하지만 노인도 삐질수가 있고 유치할수가 있고

모자랄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련다.


가슴에 담아두자니 말할순 없고

누구에게 칭얼댈수 없는 어른의 심정이

이런 공황 상태를 만드나 싶다.




박혜능 어쩌죠..
처음 홈페이지 방문하고..
처음 이영훈님께 인사도 하고..
처음 이영훈님 글도 읽어보고..
방문록에 처음 인사도 남겨보고..
이렇게 다 처음해보면서...너무 좋았는데...

기억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이영훈님 음악을 들은지 17년이나 넘어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었는데...
그만...눈물이 나네요...어째요....ㅡㅡ;;;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마셔요...

07·05·05 02:48  

곽응석 아... 가식....
이런 나쁜 자식......

07·05·05 17:07 삭제

문은미 어제 새벽 작곡가님 글을 읽고
바로 답글을 달려했으나...한참을 망설이다
그냥 컴퓨터를 껐어요...
위로를 해드리고 싶어도 지레짐작만 가지고
선뜻 뭐라고 글을 쓸 수가 없었고...
또 작곡가님의 복잡한 심정에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나서는것 같아서 그렇기도 했구요...

지금 또한 그 조심스런 마음은 마찬가지지만...
오늘 새로이 덧붙임까지 씌어 있는 작곡가님의 글을
다시 읽고 또 읽어보니...
작곡가님이 지금 이시간에도 잠 못 이루시고,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수많은 말들로 상처 받아
고개를 떨구고 있을것만 같아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부디, 힘내시고 당당히 소신껏 밀어붙이세요....
하나님은 작곡가님 마음을 다 알고 계실거예요...
상처받은 마음이 하루빨리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길
기도드립니다...

07·05·06 01:14 삭제

김정민 가식적인 것 보다는 차라리 입다물고 바라봐주면 고맙다는 작곡가님의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일들로 마음 상한적도 많았고, 또 남에게 가식으로 대해 상처를 준 적도 있었겠지요. 우울하신 기분 하루빨리 걷히고 기분 좋은 날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07·05·06 13:47 삭제

작곡가이영훈 여러분의 글을 읽으며 웃습니다. 괜히 한마디 한걸 가지고 고운 마음들에 심려를 끼친것 같아서. 요즘 하는 일들을 참 행복하기만 합니다.하지만 치료 받는 일이 건강에 부치다보니 심신이 피곤해서 예민해집니다. 은미,정민이 고마워.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길~

07·05·06 16:43 삭제

최현정 오빠가 많이... 예민해지신 것을 자주? 느껴요
그럴때마다 ... 마음이 아파져요
많이 힘에 겨우신것은 아닌가싶어서 ... ㅜ.ㅠ
당분간은 오빠 건강만 생각하시고 무심?히 이고비를 견디어주시길
하루같이 기도드리고 있어요

워빠'' 화이륑~~~~~~~~~~~~~~~~~~''.^

07·05·07 20:02 삭제

전범수 스스로 뜨끔해서 잠시 입다물고 있었습니다...?^^
힘내시고요, 이곳에서만이라도 마구마구 푸세요~
저희가 다 받아드립니다,, 아무~이유없이^^

07·05·08 11:24 삭제

이정훈 저도 가식을 많이 차리는 편인지라 뜨끔했습니다.
병환중에는 웃고만 살아도 힘이 드는데 이리저리 신경 쓰시는 일이 많으니...
속 많이 안썩으시고 편안히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07·05·08 17: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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