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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작곡가이영훈  | 2007·06·20 21:47 | HIT : 3,076 | VOTE : 574 |


지금 저녁 뉴스를 보니 내일 부터 장마란다.

잘됐어, 반갑네...벌써.

그러고 보니 저녁 나절 부턴가 뜨겁던 햇살도 좀 들어가고

바람도 좀 시원해지는것 같더라고.


내일 부터 비가오고..

며칠간 이라도 장하게 와주면... 시원하고, 좋지.

그런데 물난리는 나지 말아야지. 다들 주의해야지.


난 요즘 아무일도 못하고 그저 무난하게 지내고 있다.

우리 식구들도 어찌들 지내나 궁금하고 염려도 하네.

아무쪼록 이 여름,  올 가을 , 올 겨울 다...잘들 지내야지.


벌써 반을 넘어 보냈어?

2007년도 별거 아니네...


난 올해 반을 넘어가며 , 옛사랑 2집 한장 내고.

뮤지컬 회사  (주) 에이치원 엔터테인먼트 설립하고

지금 대본 준비하고 있고


이제 '정훈희 선배님 곡 준비해야하고 여름에 녹음이니까.

참, 내 히든 카드  신인도 있었구나. 기대해도 좋지...

아주 재능있고, 아주 특별했던 분의 자제분이니까...전설적인...


그런데 내가 요즘 기운이 참 없어.

체력이 많이 저하가 되는구나.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2월 3월 미친사람 같이 주사 맞으면서 세미클래식&팝 녹음을 했고

4월 5월도 바쁘게 지내며 무리를 했는지...


이제 6월 들어서는 아무 의욕도 없고  기운이 안나네.

대본도 해야하고, 작곡도, 곡정리도 해야하는데.


매일 성경만 보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고 있다.

신약후에 찾은 구약이 왜 ㅡ이리 재미있는지...

딴거 아무것도 하기 싫고 성경만 푹 읽으며 지냈으면 소원이 없겠구나.


마음의 평정과 하나님의 모습을 어렴풋이 라도 뵙고 싶고

흔들리지 않는 골방속의 내 모습이 평안하고 평안하거든.

쉽게 말해 세상 욕심을 버리고 나면


나와 하나님의 관계 속으로 침몰하며 세상살이와 무관해지고

....마음이 편하거든.


세상에 세끼 먹을것 있으면

마음 편안한것이 최고의 행복이거든.

하긴...미안한 말을 했네. 하루 세끼 걱정 안하려면 내 나이 같이 한

쉰살까지 한 30년은 벌어야해.  

부자는 아니라도 밥 걱정은 좀 덜하는 나이지?


어쨌거나

장마를 맞이해서

시원하니 잘들지내고, 조심해서들 다니고

정서적으로 여유들좀 찾어.


그리고 틈틈히  성경책들도 좀 보구.

기독교인들 아닌 분들은...


새롭게 하소서' CBS  찾아서 내가 얼마나 바보같이 얘기하는지

보면서 싫컷들 웃으며 즐겨봐 ^^

정말 내가 봐도 바보 같더라...


자, 그럼 이번 장마는 해피 장마 !!!

아무 피해 없이 잘들 지내길 기도할께!!!




                                        
                                                       2007. 6. 20.   작곡가  이 영 훈





김선애 새롭게 하소서..봤거든요^^ 바보같긴요..쾌...괜찮았습니다. 성경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도 잠깐 했는데요...
6월들어 무더위가 계속되다 보니 심리적으로 기운도 없고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는 생각..당연히 들죠~^^ 작곡가님 뿐 아니라 많이들 그럴꺼에요. 바램이 있다면.. 남은 열흘이라도 일(?) 걱정 떨쳐 버리고
좋아하는~ 즐거운 성경읽기만 하시기에 한표 추천 합니다~!!!

07·06·21 00:09 삭제

이현정 참 세월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벌써 상반기가 다 지나가네요~ 조카가 한달이 지나서 계속 쑥쑥 자라고 있어요~ ^^ 장마 참 싫어하는데...제가 잘 버텼으면 좋겠어요~ ㅎ

07·06·21 09:26 삭제

박춘자 히든카드..신인가수라 하니..순간..김현식씨 아드님이 생각나네요..^^ 저도 성경을 매일 읽을려고..몇번이고 다짐하고..그러지만..참 쉽지가 않아요...핑계겠지만....^^....... 늘 평안하세요..^^

07·06·21 10:24 삭제

이숙영 새롭게 하소서 너무 잘 봤는걸요?^^
찬양중에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찬양이 있지요, 정말 세상이 주는 평안이 있을 까도 싶지만
잠시뿐인것 같습니다. 저두 요새 마음의 평안을 위해 저도 성경책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영향이 제일 크지만요 ^^''
비가 와서 시원하니 너무 좋습니다, 적당히만 내려주면 참 좋으려만..
언제나 승리하시고 평안하세요^^

07·06·21 19:14 삭제

곽응석 아름다운 장마... 그속에서 편안하소서...
아미타불... 아이고.. 죄송합니다.. ^^

07·06·22 03:18 삭제

김아영 장마하면 떠오르는건
선생님의 첫번째 소품집이예요.
러시아에서 녹음한..
한국의 장마가 그립네요.

07·07·04 16:0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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