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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정석대로 가자고 그러나 봅니다. ^__^;;
 카라  | 2002·10·22 15:28 | HIT : 2,022 | VOTE : 285 |

예술과 창작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청정해역이 있어 내 영혼이 유영하리니.

소란함에 젖고 젖어 곰팡이가 나버렸던 지리한 여름은 이제 기억에도 없답니다.
이 가을...어지럽고 심난했던 성정(性情)을 식히며 청신한 가을 햇볕에 나를 내어 말려 볼까 그리 했었는데...
아, 이젠 겨울 채비를 해야 한다구요...

길어지는 작업 일정...
산고(産苦), 그 힘들고 긴 과정이 있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듯이...
그 정석대로 가자고 그러나 봅니다. ^__^;;
"보리울의 여름"이라는 제목 -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자꾸~...山寺, 동자승...또~...순결...경건...정다움...뭐...이런 이미지들이 환상처럼 떠다닙니다. '보리수'라는 단어가 연상되어 그런지...??...^^;; -에서 풍겨지는 이미지가 요즘 영훈님으로부터 뿜어져 다가오는 느낌과 썩 잘 어울린다고~! *^^*
이런 식으로 격려 한 줄기 흘려보리라 하지만...
그딴 게 무슨 보탬이 되느냐 하시리...
그리해...헤~...
웃지요...*^^*

맨발로 새벽 풀밭을 밟고 싶던 우리들의 가을은 정말 언제 왔다 갔나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정말 추웠습니다...
(지금도...)

음악...훌륭히 잘 해내시리라...우리 믿으며...
마음으로나마...그냥...되지도 아니하겠을?^^;; 힘을 보내드립니다...

     - 대전 지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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