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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런 아이들이야 ,,
 최현정    | 2002·02·21 21:26 | HIT : 3,489 | VOTE : 449 |
말로 ~  반듯한 큰어른이 될꺼라고 믿습니다  

요즘 가정교육은 잔뜩 잘난 아이만 많이 만들어놔서  

것도 미래적으로 볼때 큰일 입니다  


몇일전 한 마트에서 만난 8 살무렵의 아이가

저의  엉덩이를 툭툭치며 깔깔대고 즐거워하더군요

장난을 치고 있던 거였지요


그래서 꼬마에게 말했죠

" 엄마가 물건 고르실땐 똑바로 서서 얌전히 기다려야지 ~ "

그때 꼬마의 엄마가 등장했는데 아이에게 화를 내며 한단 소리가

" 너 왜 그런짓해서 처음보는 저런 바보같은 사람한테 싫은소릴 듣는거야 ~!! "


그런것도 교육이 맞는건지 .... 원  -_-;

졸지에 저만 <저런 바보같은 사람>이 되어버리더군요

요즘 그런식의 젊은부모님들 너무 많이 접합니다


그 아이들이 어른된 세상

미리 생각하기 아뜩할 정도인데 ,,

아이는 사람을 만들어야지 박사만 만들면 어쩌자는 것인지 ..


제 사춘기 기억에는 등록금때문에 서무실오가고 담임선생님 눈치보는 생활

반친구들이 모아주는 봉투도 받아본 기억이 있는데 ... 음

재개발로 헐린 집터앞에서 밤을 새운 일도 있네요

가난이 많이 불편하긴 했지만 요


그 가난이 많은 깊이에 눈을 뜨게 한다는 것 도 경험했어요

소년소녀가장들이나 더 어려운 아이들이 많이 있겠지만

마음의 아름다움을 아는 아이들이니까

좋은것과 새것에만 욕심부리며 크는 아이들과 분명 다를 것이고

굳굳하고 반듯한 아이들로 커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최현정 불쌍한 모자를 위해 빌으서소 아멘 ~ 했지요 ^^

02·02·22 20:14  

이영훈 정답..!

02·02·22 02:08  

김은옥 그나저나 그빌어먹을 인간 가만히 놔뒀어요..하기야 말해봤자 돌아오는건 속만더 뒤집어놓을게 뻔하죠..어휴~ 그런사람 정~~말 징그럽고 무서워!!!!!

02·02·22 17:39 삭제

김은옥 평탄하기만한 인생 ..거..별 매력없습니다 ^^

02·02·22 17:31 삭제

성유정 전 그런 엄마들 보면 그냥 웃는데.. 불쌍하자나요...

02·02·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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