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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날아서 2'에 관한 쓸데 없는 회상
 작곡가이영훈  | 2007·10·12 08:34 | HIT : 5,251 | VOTE : 445 |
아무도 찾을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벤취에 앉아

미소 띈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곳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다간 그대 뒷 모습을

뒤쫓아 다시 볼수 있는


그 곳.





그 곳은, 항상 현재 진행형인 그곳.

내마음 속에 살아 있게 하기 위해서, 그랬을까요?


그 곳이 어디 일까요?



덕수궁.

그 고즈넉한 궁 뜰안의 어느 벤치겠죠.



내,  항상 앉던 한 자리.



벌써 22년째 안가 보고 있는 내 마음의 자리. 기억의 자리.

벌써 없어지고 많이 변해 졌을거라 추측합니다. 그래도...


못가보는 그곳.

그래요.  못가 보고 있다고 해야겠죠.


어느 핸가는 올해가 10년 되었으니 이제는 한번 가볼까...? 한 적도 있었고

그 당시에 10년은 꽤나 흐른 세월 같더라구요? 어린 맘에.

그러나 15년이 지나고 , 그러다 20년이 지나고...



오늘은 .

그 노래가 생각이 나서요. 덕수궁을 보니.




난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의 가슴 , 내 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언제나 날아 볼수 있을런지..



하지만,내년 가을이나 후년 봄엔,

광화문에서

못다한 환상을 다시 꿈 꿀수 있어요.( 국립극장으로 변경만 안된다면...으휴)




내가 나는 모습을 우리 식구들께 보여 드릴수  있겠지요?


설마 내가 직접 날기야 하겠어요? ㅎㅎㅎㅎㅎ

남자 주인공과 천사가 날아다닐테죠.


'서울의 천사'

범수 같은 청년.... ㅎㅎㅎ





우리식구들.

내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해주실수 있죠?





있으면 있다고 대답을 하던지(신경질)


강상철 범수형이 무대에서 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부디 건강하셔서 작곡가님도 시쳇말로 다시 날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07·10·12 09:06 삭제

문은미 늘 기도합니다...
그리고 작곡가님 품에 꼭 안겨서?? 보지는 못하더라도
두 손 꼭 잡고,
내년 가을쯤엔 광화문에서 함께 천사가
나는걸 볼 수 있게 되길 바래요...

07·10·12 10:04 삭제

이명훈 그래, 해 줄 수 있다. 그리고 하고 있다. 됐니?ㅎㅎ

07·10·12 10:04 삭제

전범수 그럼요~
언제나 작곡가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요^^
제 짝좀 얼렁 점지해달라는 기도 다음으로요~?^^

그나저나 요즘 몸이 불어서 날 수나 있을런지...? ㅎㅎㅎ
늦가을 쯤엔 덕수궁이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예행연습'이라도 하게요^^

범수천사 올림^^

07·10·12 10:55 삭제

김정민 제 기도도 보탬니다.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꼭 회복하실거라 믿어요. 지난 주일날, 우리 교회에서 황수관 박사님 간증시간이 있었는데요. (신바람 건강으로 유명한). 웃는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곡가님, 무조건 많이 웃으세요. 항상 기뻐하며 많이 웃으시면 반드시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 범수오빠한테 황수관 박사 간증 테이프구해달라면 어떨까요?^^ 정말 배꼽빠지게 웃기시던데........

07·10·12 11:16 삭제

김정민 범수 오빠... 어떻게 안될까요???

07·10·12 11:17 삭제

이현정 장군의 동상이 있는 그곳...광화문...에서 작곡가님의 이야기를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기를...(가을이였음 좋겠어요~ 작곡가님의 노래와 걸맞는 그런 계절...^^ 작곡가님 건강도 쾌차하시고...다들 이쁜 짝들도 찾고...그랬음 좋겠어요~ ^^)

07·10·12 13:53 삭제

최현정 손이
발이 되게 기도하고 있사옵니다 ...
그런데
아직 손이 발이 안된것을 보면
정성이 부족한듯^^;; 반성합니다

언젠가 제손이 발이 되는날 ''
오빠몸과 마음이 고마~회춘?하는 날을 맞으리라 기대하면서 ^^'
아 ... 정말 그렇게 되기를 ... 하루같이 ....마음모아요''

쪽~^^

07·10·12 14:34 삭제

김선애 물론~^^ 기도 하지요.. 항상..시시때때로...

07·10·12 22:00 삭제

송혜영 흠.... 날개 단 천사라....
범수님이 날아다닌다???
웬지... 아주 오래 전에 본 "베를린 천사의 시"가 생각나네요.
마지막에 작곡가님 신경질까지 보태서...
나이 들면 애가 된다는 말이 참말로 맞아요.
큭큭..

07·10·16 09:24 삭제

강형석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만에 왔습니다..
정말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항상 힘을얻고갑니다..저희들의 힘찬 기를받으십쇼! 얍!

07·10·17 12:55 삭제

이정훈 저도 오랫만에 다시 들르네요.
새 앨범도 나왔다 하시니 좋네요..
건강하세요... 많이 많이 건강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07·10·18 17:43 삭제

박혜능 쉿! 기도중예요
ㅡ.ㅡ

07·10·24 02:15 삭제

김지연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기적이 있다면...제발...

07·11·26 13:43 삭제

임진숙 저도 기도드립니다...전 07년 5월 31일 암 수술 했구요...
지금은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힘내시고...아자! 아자!!!!

08·01·21 17:26  

지선화 내 마음의 자리...
기억의 자리...

기억의..그 빈자리...

08·03·26 18:33 삭제

정문경 진작에 기도했었더랬죠..지금에서야 글 남기는 제가 송구스럽네요..

08·03·28 14:54 삭제

꼬맹이 깊은 밤을 날아서 2가 이렇게 제 마음에
사무칠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08·03·29 12:31 삭제

그리움 선생님의 음악은 낮은 구름과 그 비에 젖은 잎사귀들의 노래 소리 였죠...서울에서 태어나시고 자라신 분이 어찌 그런 감성을 가졌었는지...신비로울 따름입니다.....한 편으론 자연을 고향치 않은 연민이 밀려옵니다...빛나고 하얗고 깨끗한 소독향에 마지막을 의지 하신 그 아픔에 대한....

12·07·05 01: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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