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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작곡가이영훈  | 2007·09·25 06:36 | HIT : 4,110 | VOTE : 395 |
올해는 추석 연휴가 예년에 비해 긴 듯 싶다.

작년 여름 이후로 점점 쇠약해져가는 내 육신은 이제 건강이라는 말의 뜻이

각별하고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말 중에 하나가 되어 있다.


다들 친척집이다 부모님 댁이다 하며 왕래하고 인사들 다니느라 바쁜 연휴지만

올해, 나는 선물 하나 고를 힘이 없어 어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엔 가보지도

못하고, 두문 불출하며 집에 갇혀(?) 있는 중이다.


다들 모르고 있었겠지만...별로 숨길 일도 아닌듯 싶어 얘기하네요.

내 맘속에 답답한 무엇이 있었는지...


오늘 아침은 다들 식구들과 같이 맛있는 식사들을 하겠네요.

난, 벌써 3주 이상을 죽만 먹고 있답니다.  어떤 날은 한끼만 먹기도 하고...

평균 하루 2회 그나마 반공기 정도씩.  이렇게 소식을 하는데도 소화가 안되어서

먹고 나면 난리가 납니다.

죽 반공기 먹고 기운이 없어 쳐지고 힘든 몸으로 런닝 머신을 한시간 가량 힘들게

걸어야 겨우 소화가 좀 됩니다. 웃기죠?ㅎㅎㅎ ...지치니까 걷는게 참 힘들어요.


예전엔 한끼먹고 나서 몸무게를 재면 2kg 이상도 차이가 나서 놀라곤 했었는데

언제얘기였나 싶기도 하고...요즘은 20년전 결혼 하기전에 몸무게 보다도 줄었구요.


건강.

쓰려던 목적이 없이 신세 한탄 같이 , 하소연 하는 글 같이 되었지만

내가 건강하고 싶다는 의지로 힘들게 잘 버티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다들 모르고 지내는 것,

다들 감사하지 않고 지내는 것,

다들 당연하게 함부로  쓰며 지내는것 ... 이  건강, 입니다.



항상 감사한 맘으로

소중하게

아껴주며, 보살피고

오래 오래 잘~~~건강을 지키며 사셔야 해요.



쓰려던 글. 피곤해서 다  못쓰지만. 제 맘은 아시겠죠? 건강들 하시라는 것~

오늘 아침, 추석을 맞이해서



행복한 식사 시간 되세요.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들 드시고 .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드리며

올 가을 여러분의 건강과 미래와 행복과 평안과 성취를 주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아멘.




                              

                                                       2007.  9 . 25.  추석.   작곡가 이 영 훈
송혜영 저는 아직 소화기 계통엔 문제가 없지만, 함께 명절을 지낼 친척도, 그리운 고향의 명절 음식도 없네요. 그나저나 3주 동안 죽만 드셨는데도 소화가 안 되신다니 위가 많이 상하신 모양이네요. 건강하셔야 할텐데.... 추석음식 못 먹기는 이래저래 저와 비슷한 처지시군요. 추석음식 못 먹는 이유는 다르지만 어쨌거나 동병상련의 맘으로 안타까운 명절을 후다닥~보내 버려야겠습니다..주님의 보호아래 우짜든가 빨리 쾌차하시기를...

07·09·25 08:38 삭제

최현정 에휴....ㅠ.ㅜ
오빠건강에 파란불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어여 듣게 해달라고
달님께 간곡히 빌어볼테여요
좋은추석날에 어지신달님께 ....

07·09·25 17:19 삭제

이현정 쾌차하시기를...저희들 마음 모아 빌어요~

07·09·25 22:29 삭제

김정민 저두요......그저 건강하시기만을.......

07·09·26 12:27 삭제

김선애 작곡가님의 상태를 가늠하기 힘들어...어찌 할 수는 없지만...병은 소문내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병이 가장 큰 것이니....
항상...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잘 먹을수 있다^^ 라는 말을 소리내어
씩씩하게, 우렁차게 해 보실것을 권 합니다. 화이팅~!!! 하실 수 있죠^^

07·09·26 18:50  

이명훈 이 시대 최고의 작곡가 이영훈!

안타깝고 미련하게 어찌 몸이 그렇게 까지 된거야.

음반이고, 뮤지컬이고 머고 다 접고 일단 쉬어.

몸은 쉬고 있다하나 머리가 분주하니까 치유가 더딜지도 몰라.

몸도 마음이 지배하는것! 머리도 마음도 좀 쉬게 두시게.

..누구랑 찐빵 만두 먹는날 떡뽁기에 순대라도 사 갈라했는데...

술 한잔은 그만 두고라도 밥 한끼, 어쩌면 차 한잔도 버겁겠네~?
...

반성하고 몸도 맘도 잘 추스리도록! 기원이면서 명령이야..

07·09·27 10:49 삭제

레논 쾌차하셔서 지금 처럼 따뜻한 음악 오래오래 나누어 주시길...기도합니다.

07·09·30 01:16 삭제

전범수 어여 쾌차하셔야합니다...!!
-
아직 저는 작곡가님 음악이 고픕니다...
내가 생각해도 참 이기적이네ㅠㅠ??^^

07·10·01 10:12 삭제

황재현 선생님 몸이 지치셔서 힘들어 보이시네요.. 움
전 요세 마음과 생각에 대해 여러책들을 통해 공부하고 있는데요
잠자리 일어나실때랑 잠이 드실때 이런생각 한번 해보세요

10대.. 또는 20대 그 혈기왕성할때의 건강하고 팔팔한
자신의 몸을 느끼며 눈감고 상상해 보시는겁니다
뇌는 실제인지 상상인지 구별하지못해서 그상황을 느끼는것 만으로도 몸에서 그 에너지가 만들어진다고 하거든요..
마치 플라시보 효과처럼...

저도 올해 큰수술을 받고 재활중인데 튼튼하고 건강해짐을
매일밤 웃으면서 감사함으로 느낍니다..

어떤 약이아닌 어떤 수단이 아닌 스스로 그때의 기억을하고 기분좋게 느끼는것만으로도.. 자가치유엔진이 작동되거든요 !
우리들 모두 얼마나 귀하고 완벽한 몸인데요
선생님.. 어머님의 뱃속에서 태어날때의 그 온전하고 완벽한 처음 모습을 꼭 상상하시고 느껴보세요..

내장 기관들이 사이좋게 다시 열심히 일해줌과
계곡 폭포수처럼 콸콸 흐르는 혈액순환...
곧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실껍니다 선생님 힘!!!!!

07·10·02 01:36 삭제

작곡가이영훈 마침 들어와 보고 잘 읽었어요~ ^^ 참 감사하고 고마운 글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치유의 은혜를 재현씨와 제게 내리실것을
믿고 기도 합니다. 자~ 완쾌! 아멘!~ ^^

07·10·02 18:47 삭제

장재환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07·10·03 18:43 삭제

박혜능 아멘!

07·10·06 22:24 삭제

지선화 이렇게 상세히 아픔을 표현하셨는데...
우린..나는 왜...
그리도 몰랐을까...

생각도..마음도...
무식했던...
이 바보천치같은 여자야...

08·03·26 17: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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