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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근 근황? 올시다
 작곡가이영훈  | 2007·09·21 15:58 | HIT : 4,327 | VOTE : 391 |
일전에 올린 내 최근 근황(?)의 글이  마음에 안들어 다시 씁니다.

댓글 써 주셨던 여러 분들은 양해들 해주시길 바래요~



48년 내 일생동안 두번째 愛(?)제자의 첫앨범을 출반하면서 축하하는 마음이

덜 담긴것 같아서 아니 오히려 내 글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다시 글을 씁니다.


사실 요즘 두문 불출하고 반년 이상 세상살이 등지고 지내긴 하지만

어쩌면 이렇게 집안에 앉아서도 나이값 못하고 유치~하게 사는지 부끄러워.

글을 보니 분명 그런 느낌이 오네.


정말 그래. 세상이 아무리 거칠고 험한 일들이 득실댄다 해도 초연하는, 아니

인생을 공부하는 자세로 바라보아야 하는 입장이고 , 나이인데....


이 앨범은 내가 일년 동안 열심히 한 결과가 나왔나 걱정이 앞서지만, 함께들

열심히 한 앨범이야 언젠가는, 아니 항상 언제나 빛을 발한다...는 맹신을 하는

입장이라, 예를 들어 "산'이 그런 앨범 아니겠니? 믿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지.


그러므로 이 앨범 또한 "산" 못지 않은 명반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야.


이번 앨범은 나에겐 서른 두번째 앨범이였고 박소연씨에겐 첫번째 앨범이지.

평생을 음악을 해오신 분이고 ,아티스트의 면모를 천성으로 가져서

수월하고 재밌게 작업을 했지. 이년이나 걸린 앨범이거든.  


본인에겐 쉽지 만은 않은 고행의 길이였던게 전공의의 길을 가면서 앨범작업을

한다는건 하나만도 제대로 하기 힘든 현실에선 대단한 의지인거야.

더구나  강릉에서 개업을 하고 계신데 이년간을 서울을 왕복하며 그리 했으니.


어쨌거나 이제 정훈희 선배님 앨범을 시작해야 하는데...몸이 말을 안듣는다.

나도 어지간히 노력을 했지. 옛사랑 2를 거진 못하다 싶이 할 정도로  할애했지.

어쨌거나 작년 얘기고.


나의 최근 근황은 그저 확실한 두문 불출.

박소연씨 앨범이 원래는 올봄 5월 10일 출시 예정이였는데 밀리다 보니

이번 가을에 나왔네. 그래서 내 최근 근황이랄 것도 없어.


잘들 지내고, 이번 앨범 많이들 축하해주라.


평생을 음악의 열정을 가지고 사신 분이라...우리 식구들의 한마디 한마디에도

많은 힘을 얻고 용기를 내실거야. 이제 시작이니 평생을 음악인으로 남으시도록  

모두 축복을  해주길 바래요.


이 앨범에ㅡ관한 설명은 나중에 다시 올려 주도록 하지. 자세히.





                                                              2007.  9. 21.   작곡가  이 영 훈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2-10 00:00)
beda 네. 일단, 산다.
이단, 듣는다.
삼단, 생각한다.
사단, 주먹을 쥔다.
오단, 화이링~

07·09·21 23:52 삭제

작곡가이영훈 ㅎㅎㅎ그래, 많이들 사서 들어봐. 가을에 듣기 알맞은 아름다움이 있는 노래들이야.

07·09·22 07:40 삭제

강상철 잘 사서 잘 듣고 있네요...
보컬이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참으로 편안한 곡들입니다.
기존 곡들의 편곡들도 다시 음미해봅니다.

07·09·22 15:33 삭제

이현정 애쓰셨어요~ ^^

07·09·25 22:36 삭제

연응준 추석 잘 보내셨어요 선생님^^댓글이 지워져 또 답니다^^
별과 바람의 노래(박소연) 다 들어 보았는데 너무 좋와요 특히 공원길은 아...천재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바라구요? ㅋㅋ 아니요 전 그렇게 생각하고 또 믿어요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그립고 아쉽지만 언제 생각해봐도 영광이지요^^ 누가 그런 얘길 해 주더군요 스승은 먼저 도전해 이루는 모습으로 가르쳐 준다고요 제자는 스승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룬 모습을 보고 새로운 길을 가는 거라고요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 중에서) ㅋㅋ "난 너 같은 제자 둔적이 없다"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아녜요 전 진짜 들었는걸요 넌 내 제자다" 라고 하시던 말씀" ㅋㅋ 어찌되었던 송구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할테니 잘 지켜 봐 주시고요 건강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07·09·27 15:05  

전범수 고맙습니다...^^

07·10·01 10:13 삭제

강상철 가슴이 싸해지는 느낌...

07·10·01 13: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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