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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철 |
지금 계시네*^^*건강하세요~~~ 03·06·24 08:3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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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은미 |
오늘도 행복하셨는지요?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03·06·26 00:0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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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만 |
노랫말처럼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03·06·29 04:2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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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랑살 |
어디에 있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기억했으면 해요... 03·06·30 10:5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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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랑살 |
저,, 사무실 새로 냈어요~... 모셔도 될까요?.. 그럴 기회가 된다면,, 쐬주에 백암순대에다가~ 길산댁만두로 무진장 대접해 드릴께요.. 성남이라 멀지만요,, ~~ 03·06·30 10:5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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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
어렸을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죠..
막상 어른이 되고 나면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 가고 싶어하고..
하지만 영훈님의 글을 보면 나이 먹는 다는 것...그리 겁낼 필요 없는 것이네요..
멋지십니다.. 06·02·25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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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희 |
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을 기억하고 또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겁내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참 보고싶습니다. 08·02·21 11:2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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