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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동상은...
 이영훈    | 2003·06·24 03:14 | HIT : 5,485 | VOTE : 610 |
이젠 참으로 오래된 일이지만

그당시는 군인이 나라를 통치하던 시절이었고, 그랬었기에 연일 데모로 국내

정세가  편치 않던 때였습니다.

군인이란 칼로서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나라를 지켜야할 무기인 그칼이 거꾸로 자기의

민족을 향할때 우린 늘 올바르지 못한 암울한 시절을 보냈었던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동상과 같이 큰칼을 지니고 계셨었지만 한시도 그칼 보다는

마음속의 칼로 나라를 위하셨던 민족의 영웅이신것입니다.


'저 타오르는 해와 같이 나라 위해 큰칼 들고 계신 장군

그마음 그큰칼 아니라도 믿을수 있었지'

라고  민족의 영웅과 한 빗나간 장군을 빗대어 쓴 곡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모두 갖고 있지, 마음 깊이 갖고 있지 장군처럼 커다랗게 그런 맘은

못되어도, 아주 작은 촛불처럼 숨겨 놓은 태양처럼 아무말 하지 않고도

이땅 사랑하지'

우리 국민들은 아무말 하지 않는게 사실이죠.

그러고도 힘들적 마다 결국 모두 이겨내고 나라를 책임지는 국민들이죠.

국내정세가 어떻든, 국외정세가 어떻든...결국은 밤을 세워 일하는 우리

민족의 근면성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이었지 않습니까?

'아무말 하지 않고도 이땅 사랑하지'...밤을 새워 일을 하면서 말입니다.

앞에 나서서 말로 애국하던 사람들이 한일이 있었나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세금내고 근면한 우리 대한국민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너무 거창했던 건 아니겠지요? ^^

모두가 같은 맘일거라 생각하면서 쓴 곡이니까요.











지선화 (밤낮 없이~) 양심인들에 칼을 휘둘러대던 독재자도...우리의 이 성스런 민족 장군을 가장 존경한다 했었지요. 우리의 역사 속...희극적 아이러니~...

03·07·08 11:51  

이영훈 이곡의 시대적 배경은87~88년경입니다 ^^

03·08·27 02:18 삭제

지선화 네~^^...

03·09·04 11:42  

지선화 근데요~...곡의 시대적 배경과...영훈님의 글의 방향과...는 직접적 관련성이 없는 얘기이옵니다.*^^*

03·09·04 11:42  

박민규 선생님의 다른 곡을 보는 느낌입니다. 장군의 동상....암울한 시절....그랬군요.

03·09·15 11:58  

멋진향수 근데 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 7집에 들어있는 "해바라기" 입니다.
89년 겨울 너무 기다렸던 음반이었는데... 혹시 해바라기에 대한 작곡평은 없으신가요?

05·08·05 18:01 삭제

작곡가이영훈 진짜 유난스럽구나...ㅎㅎ

07·06·21 22: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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