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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래"를 봄비속에 듣다.
 작곡가이영훈  | 2007·03·03 01:32 | HIT : 5,361 | VOTE : 552 |


몇달 만에 비를 바라본다.

작년 가을이었나? 가을비 한번 맞은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어쨌거나

참, 오랜 만에 비를 바라본다.


오늘 아침 부터 녹음실에서 ' 당신의 노래' 라는 곡을 믹싱했다.

'비오는 날, 당신 노래 불러요.

내맘 가득히 당신 노래 들려요.

이제는 잊을수가 없어요

눈물 같이 맑은 노래를.


구름 저편 어둠 속에 있어요?

예쁜 꽃 피던 언덕 위에 있어요?

이제는 잊을수가 없어요.

눈물 같이 맑은 노래를."


내가 18~19살 경에 작곡했던 노래다.

내나이 마흔 여덟이니...30년 전에 한 작곡을 이제 녹음하는

마음이란  참....



이 노래를 부르시는 분은 참으로 아티스트시다.

어느 가수가 따라올수 없는 성실함과 음악적 진지함.

이제 차차 알게 되겠지만 참으로 훌륭한 자세를 지닌 분이시다.



어쨌거나 비오는 날 아침을 '비오는 날..."이라는 가사로 감상하니

참으로 어린 시절도 생각 나고 맘이 착잡하니? 좋은 하루 였었다.


내일도 하루 종일 비가 주룩 주룩 내려주길 바란다.

아침에는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시기로 했고.

내일도 하루 종일 녹음이다.



내일은 어떤 곡을 녹음하나...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2-07 16:49)
이정훈 하루 하루 열심히 작업하시나 봐요..
저는 나이도 젊은 것이, 벌써 게을러진건지...
그렇게 어릴 때 만드신 곡이라면.. 감성이 풍부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살짝 해봅니다.
그 나이때 시를 끄적여 본적이 있는데, 다시보면 참 유치하지만 순수함과 감성만은 그 안에 남아 있더라구요 ㅎㅎ..

자유게시판에 쓰신 것처럼.. 비가 와도 춥지 않네요. 주말이라 대전에 내려왔는데 대전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월요일부터는 꽃샘 추위라네요.. 방심하지 마세요 :)

07·03·04 01:16 삭제

이현정 일요일 아침...이곳으로 발걸음이 옮겨지더군요~ 작곡가님 글 보러 이곳으로 누가 이끌었나봐요~ ^^ 앨범 고대하며 봄을 기다립니다~ ^^

07·03·04 11:03 삭제

이숙영 작곡가님 바람대로 오늘 하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빗소리가 너무 상쾌해요,,
어제의 내일 이제 오늘이 되어버린 오늘 하루는
어떠한 곡을 녹음하셨나요?
모든게 궁금 궁금..^^''

07·03·04 18:14 삭제

전범수 당신의 노래...
제목만으로도 설레입니다^^
어제는 작곡가님의 바램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이다...
그빗속에서 녹음은 잘 마치셨는지...

열심??인건 좋지만, 무리'하진 마십시요^^
아셨죠?? 감사합니다...

07·03·05 09:12 삭제

선재숙 누가 그랫어요..비를 싫어하는건 어린거라고...조금씩 조금씩 비가 좋아질려고 하는것이..
정말 나이를 먹어가나봐요..음하하하...

07·03·06 14:41  

.... 박달재 누군가 그랬지요.
눈을 좋아하는 건
강아지와 철없는 어린아이들 뿐이라고...음하하하
(그들은 출근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테니)

07·04·10 18:19 삭제

박혜능 이영훈 아저씨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너무 행복하겠어요..
부러워라~~ 앙!

07·05·0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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