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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끝내고 [오늘하루...]
 이영훈    | 2002·02·04 00:10 | HIT : 4,624 | VOTE : 571 |
오늘하루'라는 曲을 들으며 또 글을 써봅니다.

내曲이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낯설게 들리네요...피곤해서 그런가...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실지...벌써 주무시는 분들도 계실테고...혹은 TV시청이나...

세상사는게 쉽진 않지만, ...너무 힘들지는 말았으면 ...하는게 여러분을 향한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제 나이쯤.. 되면 세상을 조금은 알아서, 몰라야 될것도 알고...몰라도 좀 아는체 하는것도 있지만

...때로는 더러운 세상을 눈앞에, 코앞에 겪어야할때도 있으니...지금 나오는 이 曲은

그런 더러운 세상을 왠종일 겪은 어떤 젊은놈이.. 기댈데가 없어서..세상살이란  말할필요도 없이

그런거고 하니 좀 잊고 싶고 , 그저 맑고 깨끗했던 옛시절의  옛애인이나...그런거 생각하니

그리워서 지껄이는 그런 곡이랍니다.  피곤하니 헛소리(진심)가 나오는거죠...ㅋ...아셨죠


여러분, 잘 주무시고 내일 잘 보내세요....         2001년 2월 3일      이 영 훈  
김은옥 제가 젤로 좋아하는 곡이니까 ..적어도 나에겐 이영훈씨 최고의 명곡입니다 ^^' 저두 오늘 무지피곤한데 헛소리(진심^^") 나오기전에 빨리 자야겠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

02·02·04 01:25 삭제

꼬맹이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가 언제인지 애써 떠올려봅니다,,
지금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 곡을 처음 들었을 그때의
제가 그리워집니다-* 세상에 대해 알것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
참 싫어지는 12월입니다, 내년이 되면 또 얼마나 알아야할 것들이
절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제 이 곡을 계속 반복해서 들었는데,
작곡가님의 이 글을 보니 위안이 됩니다 ^^

06·12·04 18:04 삭제

작곡가이영훈 꼬맹이가 쓴글을 이 글쓴지 6년 만에 보게 되네? 참 우스운게 세월이고 시간이지? 알면서도 우습고 무서운게 시간이고 공간이야.

07·08·07 02:50 삭제

이숙영 작곡가님, 어젯밤에요~ 생각지도 못했던 어떤 곳을 다녀오면서..
그곳에 작곡가님도 계셨죠?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 곡을 들었어요.
그러다, 오늘 이 글을 또 보게되네요. 작곡가님이 답변을 달은 후
또 우습고도 무서운 시간이 흘렀어요...
자꾸 자꾸 하고싶은 말, 보고싶어요..

08·03·07 16:51 삭제

발꽁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홀애비가 되신 줄 알았답니다.
밥 한 그릇 시켜놓고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신다길래...-.-

08·05·08 16: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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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에서 [3]  이영훈 02·03·21 5807
  [re] 괴에테가 떠오릅니다.^^ [2]  카라 02·02·04 3230
  녹음을 끝내고 [오늘하루...] 5  이영훈 02·02·04 4624
      [re] 그 간격을 존중할 수 있는 그 거리쯤으로-- 1  카라 02·02·04 3139
      [re] 녹음을 끝내고 [오늘하루...]  황지연 02·02·04 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