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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른 두번째 앨범' 별과 바람의 노래'
 작곡가이영훈  | 2007·10·02 21:09 | HIT : 5,534 | VOTE : 442 |
옛사랑을 출시한후 새로운 曲으로는 참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다.

그것도 내 서른 두번째 앨범으로.


이 앨범은 몇가지 다른 앨범에는 없는 특징들이 있다. 그 특징은 한국 가요계

전반에 걸친 드문 사례가 될것이다.


가장 특징적 인것은 ㅡ 이번 앨범이 대중음악을 무시하며 클래식만을 선호하는

클래식애호가들과 우리 같은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모두 사랑받아서

그 차이를 좁히며  자신의 앨범이 없는 성악가들이나 교수님들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쟝르- 이태리에는 유사한 앨범들이 있는것으로 안다ㅡ

* 클래식과 대중 가요의 빈자리, 그 비워진 사이를 차지하는 쟝르라는것.


반주는 대중적이기도 하고, 클래식적이기도 한데...노래 또한 팝적인 발성과

성악 발성을 공유하며 사용하였다는점. 물론 그러자니 아직은 첫앨범이라

완숙하다는 느낌은 없겠지만 신선함으로 느낄수는  있을 것이다. 부단한 연습이

있다면 다음에는 성악계가 부러워할 감동도 선사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두번째 특징은

*완벽한 순수 일반인(?)이 낸 , 앨범이라는 것.

단지ㅡ 한국 음악학교로는 최고의 명문인 예원,예고를 수학하고,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한 재원이었, 었지만 그러나 전공은 연대의대를 졸업한 치과교정 전문의,박사.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일 겁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이해가 안갈 겁니다.


명예나,가정이나 ,병원이나 완벽하게 꾸려나가는 훌륭한 엄마이고 주부입니다.

부군 되시는 분도 의대교수이시고 훤칠한 미남인데 , 잘생긴 아들, 잘나가는 병원.

뭐가 아쉬운게 있어서 앨범을 만들었을까요? 좋은 앨범 사서 들으면 되는데?

그 바쁜 시간을 쪼개서 말입니다.


의문이 풀리기 까지  무려 4년전 전부터 메일로 많은 음악 얘기를 받았었습니다.

다른 아주머니들 같은, 있는 사람의 정신적 사치는 아닐까? 뭐 그런 등등. 그런데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단지ㅡ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우리와 같은 분이셨습니다.


'음악을 알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인것 같은 그런 사람.

그사람이 바로 박소연 원장,박소연엄마 박소연주부 -셨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의

'이해의 門'을 열어 드리게 된것이지요.

일년 반 전 부터ㅡ 오늘에 이르기 까지  말입니다.

이렇게 철저한 한 일반인이 프로 못지 않은 음악성과 감성으로 앨범을 출반케

된 것이지요. 참고로ㅡ 완전한 음감과 뛰어난 피아니스트입니다.





세번째 이해 못할 특징적 이유ㅡ

* 중견 작곡가인 내가 어떤 아주머니와 녹음하다.

왜 내가 , 무슨 인연으로, 다른 가수들도 안하면서, 일반인이고 아주머니고

전혀 다른 분야의 분과 녹음을 하고 앨범이 나오게 됐을까? 이해가 가십니까?


작년에 사랑하는 후배 이승철, 버블시스터즈 등등 여러 훌륭한 가수분들께도

곡을 못드려서 미안한 마음인데 왜 이렇게 힘든 작업을 해서 고생을 했나ㅡ

그것도 세속적인 프로의 세계에 속한 대중 작곡가가.  한곡만 히트해도 벨소린지

뭔지 아니 뭐 무슨 벨인지 몰라도 저작권료가 4,5억이나 받는다는 무서운 요즘.

돈도  없는 내가 말입니다.   그 자연스런 이유는.


지금  생각하니 음악을 사랑하는 박소연씨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이끌리고,

관심을 갖게 되고, 또 열심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을 받게 되고,

예전의 순수했던 우리 음악인들의 참 모습을 옆에서 보는 즐거움 때문이었습니다.


창법을 새로 만드느라 많은 고생들을 했지만 , 그 이유 만으로 ㅡ입니다.

'음악을 알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쓰다 보니 지난일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저와  만났던 음대 교수님들중에 아주 여러분이 이런 앨범을 만들자 하셨었는데

임자는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름을 거명하자니 다 알만한 유명한

분들이라...결국 못해드렸지만 후에 그분들 만든것 들어 보면서 참 많이 웃었었죠.


정말 이해하지 못할 선곡과 우스깡스러운 교만한 발성, 완전 코메디들이죠.

그런 분들께 미숙하지만 음악은 큰소리나 완숙한 창법만으로 감동을 줄수

없다는 점을 보이고 싶네요. 음악의 감동은 잘하는것, 멋있는것 같은 기술이

아니라 사랑을 , 감정을 공유하는 노력이 깃들임 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노래는 조금 못했어도 친근하고, 또 다시 듣고 싶고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인데


정말, 내가 교만한 것인지 모르지만, 완숙하지도 못하고 아직 미완이 분명한데

이런 말을 해서 안쓰럽네요. 하지만 그동안 했던 고생들이, 무언지 모를 음악적

이끌림으로 여러분의 귀가 아닌 ,여러분의 마음으로 찾아 갈것이라 확신하고

다음에는 확실한 것을 보여줄수 잇는 사람이라 믿기에 이런 말을 합니다.

지금은 미진해도 발전이 보이는 가수.일 겁니다.


네번째의 웃지못할 특징.

* 앞서 말해듯이 많은 음악 대학교 교수들이, 그 수많은 분들중에 자신의 앨범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거진 없습니다.  

실제로 어떤 현악과 교수는 녹음실을 처음 와본다 해서ㅡㅡㅡㅡㅡㅡㅡ

우리들을 놀라게도 했었습니다. 그럼 학생들은 어떨까요? 졸업후 교수가

되기까지 숱한 레슨비는 흘리고 다니면서 정작 자신의 기록물인 앨범 한장 없이

일생을 보내게 됩니다. 물론 있는 앨범도 살펴보면 열악하기 이르데 없구요.


이런 실정에서 많은 제작비를 들여서, 자신이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 서슴없이

수억을 제작비로 쓰면서 일년을 연습하고, 반년을 녹음한 사람. 음대교수도

아닌 사람이ㅡ 무슨 필요로ㅡ


이것이 사제를 못털고 아까워 평생 자신의 음반을 못갖고 있는 실제의 음대 교수들과

민간인이지만 '음악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 만으로 음반을 갖게 된 박소연 과의

차이점 ㅡ 입니다. 누가 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일까 생각합니다.

누가 음악인 일까요? 저도 돌이켜 보면 '이영훈소품집'으로 아파트 두채 날렸습니다.

잘난척이지요? 어쨌거나


그렀듯이 이번 앨범은 최고 연주자들 이태윤,강수호, 함춘호등등과 최고의 녹음실

엔지니어 최종호 등, 또한 많은 현악 연주자들과 사랑하는 편곡가 박만희, 길은경이

정성으로 참여한 정성이 가득한 제작비를 아끼지 않은 앨범입니다.



너무 세속적이지 않은 모습이지요. 아마 남편 분이 많이 속상하셨을지 모릅니다.

(부군은 참 멋지고 훤칠한 미남 교수.)



어쨌거나 우리 식구들께 간략하게 앨범을 소개 하고 싶어서 한줄 쓴다는게

내가 피곤 할 만큼 쓰게 되네요.




다섯번째의 특별했던 차이점을 ㅡㅡ마지막 같이 한줄 첨가 하자면

가창 ㅡ  창법 . 힘들었지.


연습하기엔 참으로 큰 숙제 였지만, 제가 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작업이였지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내 세미 클래식 곡들이 뭐가 있을까요?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슬픈 사랑의 노래' '겨울의 미소' '호숫가 언덕에서 마음속에 그대를 바라보다(원제)

ㅡ 길다고 문세씨가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바꿨었음^^ ㅎㅎㅎ,  등등 스케일이

큰 곡들을 들어보면 앞은 팝 적이고 후렴부에서 클래식적인 웅장함과 비장함을

느낄수 있을거야. 그런데 박소연씨는 소프라노란 말이야. ??


우리가  주력한 것은 전주 후의 도입부가 팝적이면 후렴은 성악 발성으로 시원하게

후련하게 해주는 우아하고 차별된 창법이였지. 그것을  참 많이 연습했었는데


문제가 평생 음악 실기와 훈련을 '법'에 얽메여 교육받은...그야말로

성악법, 작곡법, 대위법, 화성법, 등등 온통 법으로 교육받은 얽멘 목이라서

자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알지를 못하고, 법으로 발성을 할수 밖엔 없더라구요.


그러니 평상시의 목소리는 예쁜데, 노래를 하면 딴 사람의 소리가 나오는 거지.

항상 테너나 소프라노나 다 비슷비슷하고  목소리 들어선 사람 구별하기 힘들지?


이런 이유로 자신의 평상시 목소리에 음을 싣는 자유스러운 창법을 얻기까지

일년 간의 연습을 했던거야. 일년이나. 하지만 유년기에 6년간을 성악법으로

굳혀진 목소리를 일년 만에 바꾼다는 것은 참 무리한 일이었고 앞으로도 본인이

가장 원하지만 힘들게 풀고 연습해야하는 숙제일겁니다.


그런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설상가상 ㅎㅎㅎㅡㅡㅡㅡㅡㅡㅡ으로




작곡가가 주문 했던게

'성악적 발성을 쓰는 부분에서 최대한으로 소리를 줄여서 못쓰게 한 점입니다.

왜냐하면  발성이 소리가 너무 크고 굉장한 고음이라 옆에서 들으면 왠만한

사람은 나가 떨어집니다. 평상시에 말소리도 작으신데 참 그래요. 녹음시엔

오버게이지'(초과음량)가 되서 녹음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또하나는 정확한

성악 발성은 팝적 발성과 메치가 안됩니다. 꼭 성악가와 가수가 둘이 부른 것

같고 한사람이 부른 것 같이 믹스가  안되는 것이지요. 잘못하면 고전 코메디?

그러자니 가수가 얼마나 힘이 들었겠어요. '크게 부르면 작게 하라' 하고

'작게 하면 크게 하라'  하고...그래서 좀 꾀를 낸것이



마지막으로  상상 할수 없는 특징


* 다른 가수들 앨범의 비해 자신의 키'를 3~4키 나 말도 안되게 많이  낮춘것.


세상에 정확히 자기 키를 맞춰놔도 요즘 가수들 '오토튜닝'이라는 컴퓨터로

음정 다 억지로 맞추고 책을 읽는 수준인데 멀쩡히 잘하는 사람의 정상키를

3~4키를 낮춰서 부르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참으로 그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박소연씨는  고음에서 발성이 가수들 보다 배는

크고 고음이 워낙 좋아서 쏘는 소리를 죽이고자 키'를 낮춘 것이였는데 이유는

그런 무감각한 성악적인 고음을 되풀이 해서 두 세번만 들으면 대중들은 질리게

되는 터라 말이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해를 잘해서 참으로 낮은 키에서 힘들게 녹음을 했구요

안스런 맘이지만 나는 항상 모른체 하며 지났습니다.


그래서 좀 미진하고, 어색하게 들리는 부분이 생긴 것입니다.

곡 전체를 가곡적 성악발성으로 키를 제키로 했다면 어느 대학교수 못지 않을 성량

과 가창력과 시종일관 우렁찬 앨범이 됐겠지만  한 가지의 소프라노 발성 만으로

10곡의 개성이 다른, 가사가 다른 곡들을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었겠지요.

아마 그랬다면 모든 곡이 다 그곡이 그곡 같이 구별이 안되는 지루한 앨범이겠지요.




참고로 '당신의 노래'라는 곡은 내가 1977년경 쓴 곡이고 이번에 뮤지컬'광화문

연가'에도 삽입될 예정인데 처음으로 여러분께 박소연씨를 통해 선 보이는 곡입니다.


곡중에  남성 듀엣이 잠깐 나오는데 누구냐 하면ㅡ 내가 아끼는 후배 점잖은

JK김동욱입니다. 보색 대비가 아주 잘된 케이스 입니다. 워낙 노숙해서...


아직은 홍보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고...년말이라 많은 앨범들 속에 어찌해야

구별이 될까 걱정입니다만, 내년엔 많은 콘서트에 참가도 하고 특히ㅡㅡㅡ

본인이 원하듯이 복음성가 계열이나 복지 행사에 많이 참여하며 아무바램없이

'나누는 삶 , 나누는 노래'를 인생 끝날까지 하겠다며 꿈꾸는 소박한 분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처음부터 맘에 많이 다가와서 같이 작업한 결정적 계기입니다.

저도 또한 그런 삶과 음악을 소망하는 아저씨거든요. 꼭 해야 할 일이구요.


특히 저는 많이 받았으니 그대로 돌려 드리는 모습을 세상에 남기고 싶습니다.

어쨌거나 음반 설명은 이만하면 된것 같고..질문 , 언제 든지 받을께요 ^^


이글이 이렇게 길어질 줄이야....


피곤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들면서 몸도 아픈데 이 그칠 줄 모르는 수다는....문세씨 저리 가라죠.? ?

모처럼 문세씨가 보고 싶어지네?.....왠일이지...요즘 광고에서 자주 봐서 그러나? ^^





가을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들려 드리도록 하고

저는 이만 몸이 피곤해서 좀 누워야겠네요.


이 가을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 내일이 아닌  내년을 볼줄 아는 넉넉한 시력과

넉넉한 마음의 그릇으로 세상을 품을줄도 아는 사람으로 멋지게 삽니다.



앨범 '별과 바람의 노래'를 잘~ 만드신 박소연씨를 우리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드리며  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식구들도 격려의 마음을 한마디씩 해주세요.



우리 주 하나님의 거룩하신 평안과 기쁨과 축복하심이 우리 식구들과 각 가정에

가득하시길 축원하고 기도 합니다.





                      
                                                           2007.  10.   2.    작곡가  이 영 훈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2-07 16:50)
송혜영 휴우~ 속에 있는 말, 그간 하고 싶으셨던 말, 다(?) 하시느라 힘좀 드셨겠어요. 읽는데만도 꽤 긴 시간이 들었는데, 쓰는 분은 오죽하셨을까요. 몸도 편찮으신데...대단하셔요.^^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만드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 생각만큼이나 깊고, 힘든 작업이었겠어요. 하지만 충분히 가치 있고 보람있는 일이었을 것 같네요. 다이아몬드도 첨부터 보석은 아니었겠죠. 그저 돌속에 박힌, 조금 반짝거리는 또 다른 돌...그 가치를 발견한 사람의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후에야 비로소 보석으로 거듭나는 거겠지요.

07·10·03 05:48 삭제

choecherl 저두 어제 이 앨범 두개 구입해서 하나는 제가 듣고 하나는 다른 분께 선물 하려고 합니다. 아직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박 소연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참으로 대단하고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나중에 제 인생 목표가 나만의 음반을 갖고 싶은 것인데.... 그분은 아마도 행복할 것입니다 이 앨범이 잘 팔리든 안 팔리든지 그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앨범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작곡가님과 박소연님 수고 하셨습니다.

07·10·03 10:25 삭제

이화섭 묵직한 앨범이 나왔군요...
사러 가겠습니다..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7·10·03 14:01 삭제

김정민 우와... 이렇게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시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더욱 기다려지지만, 이곳에서는 조금 더 기다리라 하네요.
세상에 무슨 일을 하던지 쉬운게 없는 법인데, 음악을 한다는건, 예술을 한다는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걸 들으며 위안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휴식이 되겠지만요. 그래서, 늘 감사드립니다.

07·10·03 14:48 삭제

이현정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공휴일이 끼어서 내일쯤이면 집에 도착할것 같습니다~ 어서 들어보고 싶네요~ ^^ 저희에게 긴 설명...너무 감사합니다~ 1년반의 노력을 고스란히 본듯...^^

07·10·03 15:13 삭제

강상철 목소리에 얽힌 그런 비밀이...너무 튄다고 생각했던 그 소리마저 조절할 정도였다니...이미 수백번 듣다보니 이미 목소리마저 편안해졌습니다...수고하셨어요^^

07·10·04 09:08 삭제

전범수 참으로 신비?신기?한 앨범인것 같습니다...
일단 들어보며 작곡가님의 설명을 음미해보도록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좀 쉬시며 몸조리 좀 하세요^^
그나저나 날아간 아파트 두채는 너무 아깝네요ㅠㅠ??^^

07·10·04 15:15 삭제

최현정 이틀에 걸쳐서 1부 2부로 나누어 읽었습니다 ^^'
요새는 영 ... 집중력이 떨어져서요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이젠 좀 쉬시며 몸좀 돌봐주세요 앙

07·10·04 16:39 삭제

황재현 네이버에서 처음 공원길 뮤비와함께 봤는데 처음엔 익숙하지않은 목소리로 생소했지만
자꾸들으니.. 시골 개울가의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마치 흑인들의 알앤비송들을 듣다가..
뉴에이지 피아노곡을 듣고 전환되는 기분이랄까요
여튼 오늘 주문했습니다
전곡 다 듣고 또 감상평 올릴겠슴다!^^

07·10·04 22:32  

박혜능 너무 기대됩니다.
앨범타이틀이 제 맘에 쏙들어서....더 그렇습니다.
- 별 바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어서...^^
글을 쭉 읽어내려가다 보니...
늦었지만... 나도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밀듯...
너무나 마구마구 밀려옵니다...

07·10·06 22:43 삭제

choecherl 이틀 전에 이 음반을 받아 계속 듣고 있는데 참 좋은 음반 입니다.
가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서 그런지 고생한 흔적도 보이고 ㅎㅎ 세련되고 정제된 깔끔한 느낌이 제 맘에 듭니다. 올 가을은 옛사랑 2와 이 앨범으로 보내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당신의 노래가 타이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뮤지컬에 쓸 노래라서 그런지 더 정이 갑니다.

07·10·08 09:57 삭제

이한아 아! 이렇게 긴 역사가 있는 음반이었군요.
별과 바람의 노래 정말 명반이라고 느낍니다
이영훈 작곡가님 정말 대단하시군요.

07·11·28 15: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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