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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리/ 박완규 , 편곡/홍준호
 작곡가 이영훈  | 2006·10·23 22:42 | HIT : 5,207 | VOTE : 613 |
들어들 보셨는지?


이 나이의 작곡가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벅차게 하고  


가사의 내용과는 반대로 기분이 좋게 한다.

왜일까? 곰곰히 생각해봐도 알수가 없다


물론 탁월한 편곡과 연주, 그리고 흉내낼수 없는 가창이긴하다.

그래서 기분이 좋은걸까.


음악적 감동과 기분이 좋음과는 상관관계가 없고.


지난 십수년간 이곡의 발표후, 곡이 아쉬워서 듣지도 않고 지냈었다

이제 이곡이 세상에 알려지고 말고 상관없이

내가 원했던 만큼 세상에 보여짐에 이 곡에게 내 마음이 떴떳하다.

아하~


이것이었구나. 쓰면서 알게 된다...


가사의 슬픔과는 반대로 듣고 나면 기분이 좋았던 알수 없던 이유가

이것이었구나....         내곡에게 내가 떳떳한것.



예전에 이곡을 쓰고.

아니 여직껏 백 수십곡의 가사와 곡을 썼어도

친구들에게 곡에 대한 감사의 말이나

덕담을 들은적은 없다.


더 공부해야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회한이 온다.


이 가을에

낙엽이 무수히 떨어지는 거리를 걸으며 지난 세월이 얼마나 짧았음을~

순간이었음을 새삼 느낀다.





                                                 2006년  10월 23일   작곡가 이 영 훈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07 16:48)
강상철 누군가 작곡가님 곡을 작곡가님보다 더 많이 듣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겐 그 곡의 가사가 인생이고 멜로디는 추억이겠죠. 소중한 음악이 빛이 나는건 그에게도 무척 행복한 일일겁니다.

06·10·24 08:19 삭제

문은미 아름다운 사람 나를 웃고 또 울리게 했던 사람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우리는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요?_
가을 바람이 스산합니다 건강하세요

06·10·24 10:22 삭제

이숙영 모든 곡들이 제게는 하늘에 있는 ★처럼 반짝반짝
빛나지만..옛사랑 음반중에서 제일 자주 많이 듣게
되는 곡인것 같아요,,
전 그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그 부분을
제일 귀기울여 듣게 되는데...
고맙습니다, 작곡가님-*

06·10·24 17:39 삭제

이현정 제가 처음 산던 음반이 6집 Tape이였습니다. 어린 소녀의 마음을 설레게했던...저의 사춘기 시절을 함께 보냈던 작곡가님의 작품들...지금도 잊지 않고 잘 간직하고 있지요~ ^^ 지난 일요일 혼자 걸었던 덕수궁 돌담길은 여전하더군요...그대로...가뭄에 은행잎이 많지 않아 단풍이 멋지지 않았던것만 빼놓고...^^

06·10·25 12:02 삭제

강형석 나도 떳떳해지고 싶다.

06·10·25 13:05 삭제

이정훈 십수년전에도 전 좋던걸요. ^^
같은 음악이라도 이렇게 달라지네요..
그래서 클래식은 세월이 가도 바래지 않나봐요. :)

06·10·26 13:13 삭제

전범수 언젠가 그랬었죠''
'다시 만나리' 이곡 '그녀의 웃음소리 뿐'
못지않는 아니 그보다도 더 멋진 완성도 높은 엔딩곡이라고...

실은 저도 십수년전의 그 노래가 더 정감이 갑니다만,
이번에 작곡가님의 맘에 쏙들어맞게 노래가 재탄생되었다니
저또한 좋으렵니다^^

감사합니다^^

06·10·27 00:45 삭제

손동주 허락도 없이 이 페이지의 내용을 박완규 팬카페로 복사하겠습니다.
작곡가님도 마음에 드셨던 옛사랑 '다시만나리'를 제가 생각한 작곡가님 소개와 함께 팬카페분들께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작곡가님은 기분좋게 허락하셨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문제의 여지가 있을시는 리플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 항상 좋은음악을 좋은 추억을 그리고 기억을 주신 작곡가님께 ㄳ합니다.

11·02·28 11: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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