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유성입니다.
몇주전에 개인적으로 멜을 드렸었는데.. 많이 바쁘셨나봐요.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여기저기서 찾아들 고생할 필요가 없겠네요.
하루빨리 집정리가 완료되시길 바라며...
제가 웹쪽에서 다년간 일하고 있는 관계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작으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수고하시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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