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이영훈의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프로필ㅣ작곡소개ㅣ작곡가자평 소품집ㅣ이문세外,제작,참여앨범ㅣO.S.Tㅣ옛사랑 사진자료ㅣ영상자료ㅣ기사스크랩 방명록
 
 
 


한국일보에 영훈님 기사가 나왔네요~(제가 젤 빠르지요?)
 남성진  | 2003·07·08 02:39 | HIT : 3,494 | VOTE : 851 |
문화 > 한국일보 2003년 7월7일 오후 1:58  
  

발라드 17년 30, 40대에 바칩니다  

작곡가 이영훈(44)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 “지금까지 명함이란 걸 가져 본적이 없다”며 CD 한 장을 명함 대신 내민다.
“이 음반이 나 자신, 그리고 17년 간 해온 내 음악을 말해 준다”는 설명과 함께.최근 발표된 소품집 ‘사랑이 지나가면’이다.

사람들은 그를 이문세의 작곡가로 기억해 왔다.

‘사랑이 지나가면’ ‘시를 위한 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별이야기’ 등 그가 작곡한이문세의 노래는 100곡이 넘는다.

이문세와 이영훈이번에 발표한 소품집에는 2장의 CD에 이문세 노래를 연주곡으로 편곡한곡과 그가 연주용으로 작곡한 ‘슬픈 사랑의 노래’ 등이 러시아 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담겨 있다.

이 음반은 1993년 잠시 발표된 적이있지만 금세 절판된 것을 새로 녹음해 내 놓았다.

커피 CF에 삽입된 연주곡 '사랑이 지나가면'도 소품집에 실려 있다.

BMG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문세와의 인연은 1985년 발표한 3집에서 시작됐다.

24세에 만나 이문세13집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앨범 작업을 함께 했다.

오랜 시간 함께 했으니 격 없이 친할 것 같지만 아직까지 서로에게 존대말을 쓰는 사이다.

이제 발라드 전성시대를 이끈 이문세도 젊은 작곡가와 함께 작업하며 밝고신나는 노래를 부른다.

“60ㆍ70년대 생은 돼야 이 느려 터진 발라드 음악을 참고 견딜 수 있을 겁니다.

변진섭 이후 발라드 가수는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소품집은 발라드 세대에게 바치는 선물이기도 하죠.”새 노래를 만들지 않은 지 3년이나 됐다.

“이문세에게만 곡을 준다는 생각이 박혀 있어서인지 다른 사람들은 곡 달라는 이야기를 아예 꺼내지도않는다”고.

하지만 곧 “마흔 넘으니 민망해서 노래를 못 쓰겠다”고 덧붙였다.

계속 하실 꺼예요?“한 멜로디에는 운명적으로 결정된 가사가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때문에 작곡 뿐 아니라 작사까지 굳이 직접 한다.

그래서인지 그가 만든노래에는 애써 접어 둔 마음을 꺼내 보이는 듯한 머뭇거림과 진지함이 있다.

새 노래가 나올 때마다 그의 아내는 늘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밖에 나가면 ‘네 남편 여태 옛 여인을 못 잊었나 보다’는 소리를 듣고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통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더니 98년엔가 저보고‘계속 하실 거예요'라고 묻더라구요.”그도 그럴 것이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나는아직 모르잖아요)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사랑이 지나가면) ‘바람이 불어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시를 위한 시)라는 그의 노래는 옛사랑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헤매는 심정이 너무도 절실하게 담겨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이 느껴보지 못한 감성이 나라고 있을 리 없다.

일반인은가슴에 묻고 나는 노래를 만든다”고 했다.

골든디스크를 세 번이나 수상한 작곡가지만 “이제까지는 무지와 교만으로 무턱대고 곡을 써왔다”고되돌아 본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제야 자신을 돌아보며 완성의 의미를배웠다”고 말하듯 이번 소품집은 그에게는 명함과 같다.
----------------------------------------------------------------------

우와.. 일본에도 진출하시는군요.. 유키나 가뇽 처럼 세계적인 작곡가 대열에 당당히 합류하시길 기대합니다..  부산에서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16 16:17)
모랑살 저두 봤습니다... ^__^;

03·07·13 00:13 삭제





· d41d8cd98f -[자동등록글방지]-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옛사랑 [1]  신정훈ㅇ 03·07·08 4010
  감사합니다 [1]  이동환 03·06·24 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