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음악은 예민했던 저의 가슴을 감성으로 꽉~꽉 채워준
나의 해바라기 였습니다...
그래서..오늘 저는 너무 슬픔니다....
지금 막 mp3 에 님의 음악만 잔뜩 넣어서 귀에 꽂을려구요..
글구 무작정 걸어야 겠습니다...저의 슬픔이 멈출때까지요..
그래서 다시한번 님의 음악을 내 가슴에 저장하려 합니다....
결국 주님의 부르심에 따를 수 밖에 없었겠지요....
고통없는 곳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님의 웃는 모습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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