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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 연가' 2018 시즌 확정! (2018.11.2~2019.1.20)
 전범수  | 2018·08·30 14:20 | HIT : 327 | VOTE : 53 |
뮤지컬 '광화문 연가' 2018 시즌 캐스팅 공개!!

뮤지컬 <광화문 연가>(제작: CJ ENM) 가 찬 바람 부는 11월,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돌아온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故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을 토대로, 고선웅 작가, 이지나 연출이 만들어 낸 주크박스 창작 뮤지컬이다. 2018년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2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추억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중년 명우’ 역에는 지난 시즌 사랑 받았던 안재욱, 이건명 그리고 새롭게 강필석이 캐스팅 됐다.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안재욱은 뮤지컬 <시카고>, <영웅>, <아리랑>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시즌 <광화문 연가>에서 ‘중년 명우’를 100% 소화했던 그가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인터뷰>, <미스사이공>, <그날들> 등에 출연한 이건명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중년 명우’를 연기한다. 이건명은 그만이 담아낼 수 있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모래시계>, <서편제> 등에 출연한 강필석이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한다. 강필석은 그만의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매력의 ‘중년 명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월하’역에는 구원영, 김호영, 그리고 이석훈 배우가 트리플 캐스팅 되었다.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캐릭터인 ‘월하’역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지 않는 ‘젠더프리 캐스팅(혼성 캐스팅)’을 시도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여자인기상을 거머쥔 구원영은 지난 해 <광화문 연가> 서울공연 이후 진행된 전국투어 무대에서 새로운 ‘월하’로 합류했다. 구원영은 다시 ‘월하’ 역을 확정 지으며 특유의 따뜻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월하’ 역을 맡은 또 다른 배우는 최근 예능과 무대를 넘나들고 있는 김호영이다. 넘치는 에너지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맨 오브 라만차>, <킹키부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흥행몰이에 앞장서 온 그가 펼쳐낼 ‘월하’ 캐릭터에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1월, <킹키부츠>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마친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월하’ 역으로 다시 한 번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이석훈은 <킹키부츠>에서 가수 출신답게 음악 해석과 가창력은 물론, 섬세한 연기까지 보여준바 있다. 이석훈은 이번 <광화문 연가> 무대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만난다.

‘중년 명우’의 회상 속 수줍음 많고 순수했던 시절의 ‘젊은 명우’ 역은 정욱진, 그리고 이찬동(브로맨스)이 맡는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더 데빌> 등의 작품에 출연한 정욱진이 새로운 ‘젊은 명우’ 역으로 낙점되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정욱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역량을 발산할 예정이다.

최근 TV 예능프로그램 ‘캐스팅 콜’, ‘불후의 명곡’ 등 방송에서 극찬을 받은 보컬그룹 ‘브로맨스’의 멤버 이찬동이 <광화문 연가>의 ‘젊은 명우’ 역할로 뮤지컬에 데뷔한다. 이찬동은 ‘젊은 명우’로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뮤지컬돌’의 탄생을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우의 옛사랑 ‘중년 수아’ 역에는 이은율, 임강희 배우가, 그 시절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젊은 수아’ 역에는 린지(임민지)와 이봄소리가 맡는다.

이번 시즌 ‘중년 수아’로 새롭게 합류한 이은율은 뮤지컬 <서편제>, <황태자 루돌프>, <지킬앤하이드>등 다수의 작품에 탄탄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은율은 이번 <광화문 연가>에서 옛사랑의 아련함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 다른 ‘중년 수아’ 역의 임강희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홀연했던 사나이>, <오!캐롤> 등에 출연한 배우이다. 지난 시즌 <광화문 연가>에서 ‘중년 수아’역에 최적격이란 평을 받은 임강희는 다시 한 번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편, <삼총사>, <오!캐롤>, <페스트>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자리매김한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린지는 지난 시즌 ‘젊은 수아’ 역으로 참여하며 캐릭터에 최적격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2018 시즌에서도 특유의 발랄함을 발산할 예정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인터뷰> 등의 작품에 출연한 떠오르는 신예 이봄소리가 새롭게 ‘젊은 수아’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에서 사랑을 받는 배우 정연이 자신의 사랑을 당차고 의리 있게 지켜내는 ‘시영’을 연기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정연은 ‘시영’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광화문 연가>에 새로이 합류한다.

뮤지컬 <레베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에 출연한 장은아가 정연과 함께 ‘시영’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녀는 파워풀한 성량으로 <광화문 연가>의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배우 오석원은 ‘중곤’ 역으로 단독 캐스팅되었다. 현재와 젊은 날의 ‘중곤’ 역을 모두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한편,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임종을 앞둔 주인공 ‘명우’가 죽기 전 마지막 1분 동안 인연을 관장하는 ‘월하’의 도움으로 자신의 젊은 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격변의 시기였던 80~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그 시절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리메이크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故이영훈 작곡가의 명곡 ‘옛사랑’, ‘소녀’, ‘깊은 밤을 날아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은 음악의 힘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고선웅 작가가 명곡을 빛낼 이야기를 새롭게 쓰고, 여기에 이지나 연출의 감각과 김성수 음악감독의 편곡이 더해져 2018년 시즌 업그레이드된 <광화문 연가>가 무대 위에 오른다.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뮤지컬 <광화문 연가> 2018 시즌의 첫 티켓 오픈이 인터파크 티켓과 하나티켓에서 열린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오는 11월 2일(금)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2019년 1월 20일(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장소: 디큐브아트센터
공연기간: 2018년 11월 2일(금) ~ 2019년 1월 20일(일)
공연시간: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30분, 일/공휴일 2시, 6시 30분 (월쉼)
티켓가격: VIP석 14만원 / R석 12만원 / S석 9만원 / A석 6만원


김예림 with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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